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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흥국 "헌재 개판"…尹 전 대통령 파면에 '분노'

쓰니 |2025.04.07 16:04
조회 16 |추천 0

가수 김흥국이 윤석열 전 대통령 파면에 대해 분통을 터트렸다. 김흥국은 지난 4일 자신의 채널 '김흥국 들이대TV'에 게시된 영상의 댓글을 통해 여러 대중과 논쟁을 벌이며 분노를 드러냈다.
한 대중이 "앙 나라를 잃었다"는 댓글을 남기자 김흥국은 "헌재 개판"이라며 불만을 표시했다. 또 다른 대중이 "이제 내란나비(김흥국 히트곡 '호랑나비'를 빗댄 표현) 때려잡을 일만 남았네요"라고 달자 김흥국은 "잡아라. 누구 맘대로"라고 맞받아쳤다. 또 다른 사람이 "다음은 누구 지지해서 탄핵시킬래"라고 묻자 김흥국은 "인간아. 그렇게 살지 말라"며 직접적으로 반박했다.
반면 김흥국 지지자들은 그를 옹호하며 "나라가 걱정이네요. 큰 어른답게 자리 지켜주세요", "김흥국 선생님 감사드립니다", "멸공. 김흥국님 최고"와 같은 댓글을 남기며 그의 입장을 적극적으로 옹호했다.
김흥국은 지난 1월 서울 한남동에서 열린 윤 대통령 지지자 집회에서도 공개적으로 윤석열 전 대통령을 지지한 바 있다. 당시 그는 "전 해병대 출신이다. 나라가 어렵고 국민이 힘들 때 해병대가 제일 앞장서서 대한민국을 지키는게 해병대라고 배웠다"며 윤 대통령에 대한 강한 지지를 표명한 바 있다.
한편 헌법재판소는 지난 4일 윤석열 전 대통령에 대한 파면 결정을 내렸으며 이는 헌정사 두 번째 탄핵 사례로 기록됐다. 지난 2017년 박근혜 전 대통령 이후 두 번째로 선고 즉시 효력이 발생해 윤 전 대통령의 신분은 4일 오전 11시 22분부터 '전직 대통령'으로 변경됐다.
헌재는 "피청구인의 법 위한 행위가 헌법 질서에 미친 부정적 영향과 파급효과가 중대하므로 피청구인을 파면함으로써 얻는 헌법수호 이익이 파면에 따르는 국가적 손실을 압도할 정도로 크다고 인정한다"고 판결했다.
사진= JMG(더블엑스엔터테인먼트)유재희(yjh@tvrepor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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