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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 비타민' 츄의 눈물…감성 담은 미니 앨범 티저 공개

쓰니 |2025.04.07 17:56
조회 42 |추천 0

 (MHN 장지원 인턴기자) 가수 츄(CHUU) 티저 영상을 선보였다.


7일 ATRP은 츄의 세 번째 미니 앨범 'Only cry in the rain'(온리 크라이 인 더 레인)의 청음회 티저 영상이 공개됐다.

공개된 영상은 마치 롤의 기억을 영사하는 슬라이드 필름처럼, 하나하나 넘겨지는 프레임 위에 츄의 이미지들이 교차해 이전 앨범보다 훨씬 미니멀하고 직관적으로 감정에 접근했다.

비가 내리는 거리, 무릎을 꿇은 채 울고 있는 소녀와 정면을 바라보지 않은 얼굴, 카메라를 응시하지 않는 눈빛. 울고 있는 표정 조차 감춰지는 그 순간들 위로 'CHUU'의 이름이 겹쳐지며 그 속에 어떤 이야기가 숨겨져 있을지 단서를 남기며 궁금증을 불러 모은다.



특히 아스키 아트 형태로 선공개 됐던 '울고 있는 소녀'의 이미지와 연결되는 이번 티저는 '정지된 감성'이라는 신보에 담긴 서사를 시각적으로 보여준다. 

또한 기억과 장면의 파편이 담긴 츄의 울고 있는 사진들 만으로도 보는 이들의 상상 속에서 서사를 완성시킬 수 있도록 유도해 신보 콘셉트에 대한 기대감을 더욱 증폭시킨다.

츄는 신곡 발매에 앞서 오는 19일부터 21일까지 프라이빗 청음회 'Private Listening Room'을 성수동 무비랜드에서 개최한다. 뮤직비디오의 무드 보드를 연상케 하는 프라이빗한 공간 연출해 앨범 콘셉트를 입체적으로 마주 할 수 있게 했다.

한편, 츄의 세 번째 미니 앨범 'Only cry in the rain'는 오는 21일 오후 6시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공개된다.  

사진= MHN DB, ATRP

정에스더 기자 esther@mhns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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