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여를 받게 되었는데 마음이 착잡해요
ㅇㅇ
|2025.04.08 01:00
조회 63,361 |추천 11
현재 29살 주부입니다.
부모님께서 30살 선물로 현재 24억 되는 서울에 있는 아파트를 증여해주실 계획이라고 하셨어요. 처음엔 오 드디어 나도 부동산 자산이 생기는구나 하고 기쁘기만 했는데, 어떤 이들에겐 평생의 목표일 입지좋은 아파트... 부모님 잘만난 이유로 덥썩 생긴다는게 뭔가 마음이 싱숭생숭 합니다. 죄지은 것도 아닌데 말입니다ㅠㅠ 사실 앞으로도 받게될 재산이 꽤 있는데 저는 어떤 마음으로 증여받을 재산들을 다뤄야 할까요?
- 베플남자ㅇㅇ|2025.04.08 11:07
-
그냥 대놓고 자랑을 하세요. 본문 글이 더 역겨워요.
- 베플ㅇㅇ|2025.04.08 10:39
-
착실하게 새금이나 내슈~
- 베플ㅇㅇ|2025.04.08 11:31
-
ㅋㅋㅋ 주작 정말 못쓴다 부모님이 돌아가서 재산이 물려줬는데 시모가 자꾸 이걸 탐낸다고 그렇게 주작해야지 다시써와
- 베플ㄴ|2025.04.08 14:45
-
실제 최근에 서초에 27억짜리 아파트 증여와 매매 알아본 사람으로써 댓글 답니다. 부모님 명의이고 재산을 정리해서 현금화해서 본인들 노후에 쓰시고 남는 돈 자식들 주려고 자식 중 하나인 저에게 알아보라해서 세무서갔다왔는데요. 증여로 할 경우 세금만 4억입니다. 부모님이 그걸 아무렇지않게 내주시면서 주실 정도의 재력가라해도 허공에 4억을 날리면서 증여? 하지않습니다ㅋㅋㅋ 주작을 할거면 좀 자세하게 좀 쓰던가 부모가 재산주면 주나보다 땡이 아니라구요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