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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친구의 지인들때문에 자주 다투는데

쓰니 |2025.04.08 10:11
조회 6,808 |추천 1
남자친구와 만나고 동거한지 10개월쯤 됐네요
남자친구는 28살 본인 29살 ..

저는 돌싱이구 26개월 아기가 한명 있습니다

본론으로 들어가자면

주변 지인들과 예전부터 가요방을 가서 여자를 불러놀더라구요
만난지 4개월정도 됐을때 한번 다퉈서 헤어지고
또 갔었던게 저한테 발각이 됐구요

그 이후로 남자친구 지인들이 너무 싫어졌어요
둘만에 연애가 아닌 저한텐 아기가 있는 한 신중한 만남이였고
서로 부모님들도 다 만나본상태에요
남자친구의 주변 사람들 제일 친한 형 2명 동생 1명이라
늘 집에서 밥 해먹을땐 불러서 밥도 먹이고
그 지인들이 아기도 놀아주고 대충만나는게
아니란건 이 나이 먹었으면 알 법 한데 말이죠 ..

그 형들 중 한명은 직장 같이 다니는 형이라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고
일적인 이야기만 하는걸로 하고 술자리는 따로 가지지 않겠다 했고 그렇게 살고 있던 와중
제가 안보는 곳에선 또 얘기하고 가까이 두고 지내려는
모습을 저한테 걸리게됐어요
위 문제로 이번에 또 싸우게 됐고
같은 직장에 형은 자기가 돈 하나 없이 힘들었을때
신용카드주면서 도와준 사람이라 못버리겠다고
그런사람을 어떡해 내치냐고 울면서 얘기를 하는데
저랑 헤어지는 일이 있어도 그 형 만큼은 못버리겠다하더라구요..

그래서 결국 내가 싫다는 이유만으로 그 형들과
등지고 살지않을꺼다.
이제 다시 술 자리도 가질꺼고 친하게 옛날처럼 지낼꺼다
단, 이성문제가 생기거나 그런일은 절대 없도록 하겠다
그거 이해 못해줄거같으면 헤어지자 마인드인데
제가 그 지인들 그냥 다 다시 좋게 보고
이해를 해주고 가까이 지내는걸 보면서 만나는게 맞을까요 ..

가요방 다니는 버릇은 죽을때까지 못고친다는데

저는 그냥 그 지인들과 친하게 지내는게 너무 싫어요 ..
고마웠던건 고마웠던거고 나중에 그사람도 힘든일이 생기면
그때 도와주면 되는거다 어차피 나랑 살지 그 형과 살건 아니지않냐 그 형도 나중에 가정이 생기면 자기가 중요한 시람이 되진않을꺼다 했는데도 못알아듣네요 ..
뭐라고 좋게 얘기해야 알아듣고 그 사람들과 가까이 못지내게 할 수 있을까요 ..

음주를 해도 그 아무도 말리지않고 동조하고 같이 하는 형들이며, 도박문제 여자문제 다 있는 사람들이라 더 더 경멸스러워요

어떡해야 제 마음이 좀 나을까요 ....
추천수1
반대수52
베플쌍쌍바열여...|2025.04.09 07:30
돌싱이면 남자를 신중하게 만나요 신중하지 못한 만남을 본인만 모르고 있구만 동거남 지인이 문제라는 쓰니 마인드 똥은 똥끼니 모이는건 과학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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