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김지연 “16년 친구 육성재와 뽀뽀하는 날이 올 줄은‥”(나래식)

쓰니 |2025.04.09 20:39
조회 22 |추천 0

 사진=‘나래식’ 채널 영상 캡처



[뉴스엔 이하나 기자] 16년 지기 육성재, 김지연이 드라마에서 키스신을 촬영하게 된 소감을 밝혔다.

4월 9일 ‘나래식’ 채널에는 ‘우와 너랑 뽀뽀하게 될 날이 올 줄 몰랐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에서 박나래는 육성재, 김지연이 15살 때부터 친구였다고 전했다. 김지연은 “저희가 대외적으로 얘기한 적은 없었다. 물어본 사람이 없어서”라며 “저희가 인생 첫 가수 오디션을 같이 봤다. JYP 오디션을 같이 보고, 같이 큐브 연습생으로 있었다. 저희가 16년 지기 친구다. 그때 전국을 돌면서 2주 동안 준비해서 쇼케이스를 같이 하는 오디션이어서 연습하면서 그때 봤다”라고 설명했다.

사진=‘나래식’ 채널 영상 캡처

육성재는 “정말 신기한게 저희가 JYP 공채 오디션 파이널에서 탈락해서 같이 큐브에 들어가게 됐다. 근데 큐브에서도 동갑내기 친구들도 많았고, 연습생 생활하면서 다른 회사 친구들과도 많이 교류했다. 그런데 이상하게 지연이랑은 계속해서 연락하면서 두터운 인맥을 쌓았던 것 같다”라고 친분을 공개했다.

박나래는 “작품을 고를 때 상대가 지연 씨, 성재 씨라서 했던 이유가 있는 건가, 아니면 오히려 친구라 조금 더 고민했던 부분이 있었나”라고 물었다. 김지연은 “저희가 한 작품을 한다는 생각을 한 번도 안 해봤는데 ‘우와. 너랑 뽀뽀하게 될 날이 올 줄은 몰랐어’라고 했다”라고 말했다.

사진=‘나래식’ 채널 영상 캡처

이에 박나래는 “비교하긴 그렇지만 나랑 양세형 같은 거잖아”라고 비유했고, 육성재와 김지연은 폭소했다.

기분이 어땠냐는 질문에 육성재는 “한 명이 어색해하면 서로 안 될 것 같더라. 그래서 서로 프로페셔널하게 했다”라고 말했다.

김지연은 “근데 처음에는 걱정했다. ‘내가 얘를 상대역으로 두고 연기라는 걸 할 수 있을까?’라고. 왜냐하면 친한 사람들 앞에서 더 오글거리지 않나. 걱정을 좀 했다. 오히려 너무 편했다. 첫 촬영하고 ‘너무 좋은데?’ 생각했다. 친해지는 과정이 필요없지 않나”라고 장점을 꼽았다.

육성재도 “애초에 리허설을 별로 안 했던 이유가 어떻게 할지가 너무 보이는 거다. 그런 게 오히려 촬영 때 장점이 된 것 같다”라고 공감했다.
이하나 bliss21@newsen.com
추천수0
반대수0

공감많은 뉴스 연예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