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어제 들었던 진짜 감동적인 말 있음

ㅇㅇ |2025.04.10 18:54
조회 241 |추천 4
솔직히 내 스타일 아니었고 걔가 나 너무 좋아해서 만났는데... 나도 걔가 나 너무 좋아해주니까 솔직히 고맙고 호감갔거든 근데 걔를 보면서 싱긋 웃으니까 너 자꾸 그렇게 이쁘게 보지마 그럼 너가 나 좋아한다고 착각하게 되잖아... 이러는 거야 그리고 너가 가볍게 만나고 싶다면 가볍게 만나고 나랑 조금 더 알아가보고 싶다면 알아가보자 이러더라고 혹시 너 주변에 더 멋진 애가 나타나서 너가 걔가 좋다고 한다면 난 인정할게 내가 그 정도였나보지 뭐... 그러더라고 내가 외모자존감이 낮아서 자신 없고 우울한 얘기 많이 했는데 내 눈에는 이쁘니까 괜찮다고 다른 사람들이 어케 보는지가 왜 중요한지 모르겠다고 그러더라고 근데 거기서 나를 만나기에는 너무 아까운 사람이구나 생각이 들어서 마음 정리했음... 괜히 내가 착한 사람 마음 이용하는 거 같아서... 내가 그전까지 만났던 애들은 다 외모지적하고 더 예쁘게 입어라, 화장 더 해라 이래가지고 솔직히 많이 자존감 떨어지고 힘들었거든 그래서 나처럼 찌질한 애 땜에 맘고생하는 거 싫더라... 나도 내 맘을 모르겠어
추천수4
반대수0

공감많은 뉴스 연예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