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년 반년전에 결혼 했고,
6개월 가량 배달음식 위주로 저녁식사
하곤 했어요
아내가 우리 이제 저녁은 집에서 해먹자
하면서 해준 부대 찌개 정말 맛있었습니다.
나도 이렇게 요리하고 싶은데
국물맛은 어떻게 내야 하는건지 모르겠다
라고 하니 짠 하면서 아내가 부대찌개
분말소스 1키로 짜리를 보여주더군요...
이거면 오랫동안 먹을수 있어 이러더라구요..
그날 부터 계속 부대 찌개 해먹었습니다.
드뎌 소스가 떨어졌는데 또 주문해서
또 부대찌개를 끓여 주더군요
부대찌개 그만 먹고 싶다고 말하니깐
다음날은 부대 찌개 소스에 물이랑 콩나물
돼지고기 조금 넣어서는 돼지찌개 라네요....
이렇게 몇날몇칠이 흘려 2년이라는 시간이
흘러 가네요
방금 집에 왔더니
문앞에 택배박스가 있더라구요
부대찌개 가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