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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성재 "강철이는 러블리한 악신, 연기할 때 재밌고 귀엽게 했다" (귀궁)

쓰니 |2025.04.10 22:00
조회 49 |추천 0

 




‘귀궁’에서 악신으로 분한 배우 육성재가 귀신의 존재를 믿지 않는다고 털어놨다. 
10일 SBS CATCH 유튜브 채널에선 ‘육성재X김지연 생각보다 더 찐친이지요?영원히 투닥이는 두 사람의 부적 만들기! #귀궁’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 됐다. 
영상에선 육성재와 김지연이 질문에 답하는 모습이 담겼다. 강철이이자 강철이가 빙의된 윤갑 역을 맡은 육성재는 “‘악신 이무기’ 연기 어땠나?”라는 질문에 “지금 대외적으로는 악신이라고 알려져 있는데 사실은 강철이 캐릭터 자체가 귀엽다. (드라마를) 보시면 못되고 나쁜 악신의 모습보다는 굉장히 사랑스럽고 러블리한 악신이어서 연기할 때 재밌고 귀엽게 했다”라고 밝혔다. 
또 “애인 몸에 싫어하는 사람 빙의 VS 싫어하는 사람 몸에 애인 빙의”라는 질문에 여리 역을 맡은 김지연은 “저희가 이 비슷한 주제로 토크를 한 적이 있다. 왜냐하면 강철이 짝사랑하는 윤갑의 몸에 들어가 있는 거니까 싫어하는 사람 몸에 애인이 빙의된 거면 당분간 모른 척 할 것 같다. 애인 몸에 싫어하는 사람이 빙의되면 더 소름이 돋을 것 같다”라고 털어놨다. 
육성재 역시 “싫어하는 사람 몸에 애인이 빙의 된 것이 나을 것 같다. 싫어하는 이유가 성향이 안 맞아서 싫어했던 사람도 애인이 빙의되면 그 사람도 좋아지지 않을까 (생각한다)”라고 밝혔다. 
“귀신의 존재를 믿는지?”라는 질문에 김지연은 “전 있을 것 같다. 과학적으로 없다고 증명이 되지 않는 이상 다 있을 것 같다”라고 밝혔다. 반면 육성재는 “저는 없다고 믿는다. 직접 보지 못한 것은 없다고 믿기 때문에 존재하면 재밌겠다는 생각은 가끔 한다”라고 털어놨다.
한편, SBS 드라마 ‘귀궁’은 영매의 운명을 거부하는 무녀 여리와 여리의 첫사랑 윤갑의 몸에 갇힌 이무기 강철이가 왕가에 원한을 품은 팔척귀에 맞닥뜨리며 몸과 혼이 단단히 꼬여버리는 육신 쟁탈 판타지 로코로 4월 18일 첫 방송된다. 
사진 = SBS CATCH 유튜브 채널 캡처하수나(mongz@tvrepor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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