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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년간 대한민국 돌아가는 걸 보면 참 걱정입니다

ㅇㅇ |2025.04.12 17:03
조회 56 |추천 1


나라 돌아가는 걸 보면 정말 많은 생각이 듭니다.

적성국인 북한은 ‘햇볕정책’이라는 이름으로 퍼주기 바쁘고, 정작 국민들의 삶은 점점 더 팍팍해지는 느낌이에요. 교도소에서는 죄지은 사람 인권은 강조하면서, 그들을 관리하는 교도관들은 과중한 스트레스와 열악한 환경 속에서 자살률 1위라는 통계까지 나올 정도로 방치되고 있고요.

여성들은 각종 혜택을 받으면서도 여전히 “여성 인권”이라는 구호를 외칩니다. 그런데 병역의 의무, 납세의 의무를 다하면서 묵묵히 살아가는 남성들과, 열심히 일해서 부를 이룬 사람들은 오히려 ‘적폐’로 몰리는 현실입니다. 한편으로는 25만 원 받겠다고 시위하는 사람들도 있고, “1%가 세금 내서 99% 복지하자”는 주장을 보았는데 과연 이런 분위기가 공정한 사회로 가는 길인지 의문이 듭니다.

가장 안타까운 건, 6.25 전쟁에서 우리나라를 지켜준 미국과, 자유민주주의의 토대를 세운 이승만 대통령에 대한 업적이 점점 폄하되고 있다는 점입니다. 지금의 대한민국이 존재할 수 있었던 기반을 마련한 인물들인데, 그들의 공은 제대로 인정받지 못한 채 부정적인 이미지로만 소비되고 있는 게 정말 큰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또 하나, 좌파 진영의 시위 현장을 보면 이상하게도 항상 공산당 깃발이나 마르크스 사상을 상징하는 이미지, 구호들이 빠지지 않아요. 분명 자유와 평등을 이야기하면서도, 왜 그런 이념적 상징들과 함께 움직이는 건지 납득이 안 됩니다. 더 이상한 건, 그 모습을 보고도 좌파 진영 내부에서 문제의식을 느끼거나 자정하려는 움직임이 보이지 않는다는 거죠. 오히려 그걸 당연하게 여기는 듯한 분위기가 더 걱정스럽습니다. 표현의 자유 좋습니다만..그게 어디까지 용인 되어야 합니까? 제 자유를 억압 할 수 있는 사상을 제가 표현의 자유로 치부 할 수 있는 문제일가요?

어느정도 왔으면 절제가 필요한데

선을 넘는 거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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