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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오빠 어떡할까요?

ㅇㅇ |2025.04.12 18:04
조회 142 |추천 0
전 중2이고 오빠는 고1입니다
오빠랑 엄마의 불화 때문에 너무 힘듭니다....

엄마는 일단 엉청 착해요...제가 말을 잘 듣고 왠만한 거면 다 해주세요...
그리고 오빠는 모범생이고 얼굴도 잘 생겼고....공부도 꽤 잘하는 편입니다...근데 문제는 오빠가 사춘기에 들어서 학원을 많이 빠집니다

이유는 모르는데 학원을 빠지고 학원 시간에 잠만 자고....그런데 엄마에게 학원을 보낼달라고 항상 조릅니다..막상가면 가지도 않고...그래서 엄마가 돈 날린다고 빼면 엉청 조릅니다
그래서 엄마가 항상 뭐라고 했는데...오빠는 그걸 들은 체도 안합니다...


저는 오빠랑 예전에 친해졌는데 최근에 좀 서먹하고....
그리고 오빠가 저를 막 때립니다...이유는 몰라요
그냥 오빠는 장난으로 많이 때리는 듯 한데....저는 그게 너무 아픕니다...그리고 제가 조언을 해도 너가 뭔 상관이냐며 때립니다

그렇다고 오빠가 싫은 건 아니예요..어릴때 자주 놀고 챙겨주고 지금도 우리 둘만 있을 때가 있으면 저를 잘 챙겨주고...방식이 거칠긴 하지만....저를 아낀다는 건 확실히 알 것 같거든요

그리고 엄마는 진짜 저를 엉청 사랑하시고 오빠도 사랑하시는 참 부모신데...오빠의 일탈로 자꾸 힘들어하시고 간과 자궁에 물혹까지 나셨습니다..아빠는 자꾸 우유부단하시고 애초에 사업때문에 잘 오시지도 못 하셨어...계속 저만 새우등 터지는 지경인데 제가 자꾸 엄마를 진정시키고 오빠한테 뭐라하면 엄마는 자꾸 너는 저렇게 되지 말라고 하시고 오빠는 자꾸 네가 뭔데 나한테 그러냐며 그냥 가만히 있으라며 때립니다....

오빠가 왜 저럴까요...오빠도 오빠 나름의 사정이 있고 스트레스도 있는 것 같은데...막상 이해는 되는데..뭐랄까 받아들이기도 힘들고...미워지고 그래요......이걸 어떡해 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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