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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난다

ㅇㅇ |2025.04.12 21:13
조회 435 |추천 4
댕댕이 같은 여자 어느 날은 밝아 보이고 어느 날은 눈이
너우 슬퍼 보이고 내가 엄청 용기낼때 거기에 맞춰 호응하듯 사소하기도 하지만 오해할 수 없게 행동하던 그녀..

어떤게 맞을까? 공적? 아니면 자신이 표현할 수 있는 최대한에 노력? 모르겠는데.. 지금은 그냥 한 번더 보고싶다..

나 혼자 ㅁㅊ놈 마냥 인사하고 얼굴보자 마자 어떻게든
말걸 구실 찾고 하는데도 내가 느끼기엔.. 최근에 너는
전에 너가 보여줬던 그 최소한에 어떤 행동도 없어

그냥 공적으로 대할때도 있고 아닐 때도 있고.. 예전 그 스탠스 보여줬으면 나는 더 용기낼 수 있을텐데.. 내가 용기내자 마자 그런 시그널이 아예 안 보이는거면

내가 너무 가깝게 다가가서 거리 두는걸까..? 내가 할 수 있는건 다가가고 확인 하는거 밖에 없는데.. 왜 최근에는
얼굴도 마주치려고 하지않아..?

진짜 바빠 보이고 다른데 지원 가는거 같긴 하더라..
그래도 출근 시간에는 잠깐이라도 얼굴 비췄었는데 이젠 그것도 없어

반대로 나는 계속 사무실 들락 거리고 점심시간 계속 기다리고.. 이런 자잘한 노력은 할 수 있는데 너 반응을 살필 수 밖에 없어..

나 너한테 공적으로 라도 처음 말 걸었고 처음에는 나쁘지 않았는데 두 번째는 그냥 저냥 그렇더라..

나 너한테 말걸 수 있는 구실 쥐어짜가지고 2번 밖에 안남았거든..? 하.. 진짜 제발 같은 마음이면 이 2번 안에 결론 나길 바래..

진짜 나 ㅁㅊ 사람같애
추천수4
반대수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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