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나래, '미녀 코미디언' (서울=연합뉴스) 진연수 기자 = 방송인 박나래가 19일 오후 서울 상암동 MBC 신사옥에서 열린 MBC 예능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 5주년 기념 기자 간담회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18.3.19 jin90@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방송인 박나래 측이 자택 도난사건 피의자가 체포됐다고 14일 전했다.박나래 측은 “해당 사건을 외부인에 의한 도난으로 판단해 지난 8일 경찰에 자택 내 CCTV 장면을 제공하는 등 수사를 의뢰한 바 있다. 이후 경찰은 피의자의 신원을 파악한 후 체포했으며, 이미 구속영장 또한 발부받은 것으로 보인다”라고 밝혔다.
이어 “수사기관의 신속한 수사 끝에 피의자가 체포돼 너무나 다행으로 생각하며,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일각에서 내부 소행 가능성이 제기되기도 했으나, 이는 사실이 아님을 명확히 밝힌다. 이에 확인되지 않은 사실에 대한 보도는 자제해 주시길 정중히 부탁드린다”고 강조했다.
또한, “아울러 온라인 커뮤니티 및 SNS를 통해 근거 없는 허위사실이 무분별하게 확산되고 있다. 이러한 허위사실 역시 어떠한 선처 없이 강경한 법적 조치를 취할 것”이라면서 “걱정해 주시고 응원해 주신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했다.
앞서 박나래 측은 8일 “박나래의 집에 보관 중이던 고가의 물건들이 분실된 사실을 7일 알게 됐다”고 밝힌 바 있다. 피해 금액은 수천만 원에 이르는 것으로 알려졌다.
박정선 엔터뉴스팀 기자 park.jungsun@jtbc.co.kr
박정선 기자 (park.jungsun@jtbc.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