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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자가 결혼전 동거 과거를 숨겼어. 어떻게 생각해?

ㅇㅇ |2025.04.14 14:08
조회 49,907 |추천 90

연애 4년 결혼해서 현재 결혼생활 9년차
둘다 가진것 없이 시작햇으나 착하고 성실한거 믿고 결혼



알고보니 남자가 여자 만나기전 동거 했던 과거를 알게 되었음. 대략 2년.
여자는 동거는 결혼생활이라고 생각하는 사람이라결혼은 고사하고 연애도 시작조차 안했을거임.

과거의 동거는 남자의 선택이지만 그 선택을 이해 하는 것은 여자의 선택인데남자가 그걸 숨기고 결혼한 것도 모자라결혼 생활 동안에도 계속 숨겼음.

남자의 입장. 말해봣자 좋은소리 못들을테니까 숨겼다. 미안하다 용서해달라.여자의 입장. 재혼남이랑 뭐가 달라? 10년을 넘게 속인 사람에게 신뢰가 없다. 이혼하자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포인트는 오랜시간 숨긴거지. 신뢰가 깨졋잖아




추가.
1. 결혼해서 사는 동안 여자는 구여친(전동거녀)의 존재를 알게 되어 얘기가 자연스럽게 가끔 나왔음. 기회가 여러번 있었는데 말을 안 함. 여자에게 남자가 말하길 그녀와 동거했었다고 말하지 않고 그 사람(동거녀)이 자취를 했는데 가끔 방문했다... 이렇게 말 함. 방문했다고 했을때도 여자는 혹시 반동거? 이런건 상상도 하지않앗음. 여자의 가치관에서는 없는일 임. 방문과 동거는 전혀 다른 이야기. 참고로 여자도 결혼 전 자취를 잠시 햇으나 당시 남친이던 남자는 방문한적은 잇으나, 자고 간 적 없음. 가끔 들려서 노는 것과 동거로 삶은 포개는 것은 전혀 다른 문제라고 생각함. 2. 우연한 기회로 남자의 동거 사실을 여자가 알게 되었고 여자가 두번이나 다시 되묻기전까지 남자가 먼저 얘기하지 않았음. 처음 물엇을때 묻는 말에만 대답. 두번째 물었을때 회피로 도망.  
완벽하게 숨기지 못해서 들켯으면, 최소한 설명과 변명이라도 했어야 한다고 생각하는데 남자는 잘못햇으니까 토달지않는다는 말로 도망감. (남자는 회피형임)두번이나 먼저 물어보는 여자의 심정은.........?
추천수90
반대수22
베플남자ㅇㅇ|2025.04.14 15:34
정답은 없는데.. 그냥 상대적인거라고 생각함. 다른 사람한테는 별거 아니어도, 나한테는 그게 이혼할 정도로 중요한 부분이면 이혼해야지..
베플ㅇㅇ|2025.04.14 19:04
지도캥기니 말안한거지
베플ㅇㅇ|2025.04.15 01:13
미리 고지안하고 들키니까 미안하다...이게 동거문제로만 끝날까? 사고치고 들키고 그때야 미안하다가 반복될것같은데..? 배우자를 속이는게 당연한 사람을 어떻게 믿어...
찬반남자ㅇㅇ|2025.04.15 09:18 전체보기
난 진짜 궁금한게 그럼 다른 여자랑 성관계한건 신경안쓰이고? 동거한거만 신경쓰이는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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