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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승준은 병역 기피, 옥택연은 '美 영주권' 포기하고 캡틴코리아行

쓰니 |2025.04.14 22:53
조회 49 |추천 0

 


그룹 '2PM' 겸 배우 옥택연이 넘사벽 군복 피지컬을 자랑했다.
옥택연은 10일 자신의 계정에 "또비군"이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공유했다.
공개된 영상에는 옥택연이 군복을 착용한 채 훈련을 가고 있는 듯한 모습이 담겼다. 마스크로도 가려지지 않는 훈훈함이 눈길을 끈다.
옥택연은 지난 2019년 5월 만기 전역했다. 특히 입대를 위해 미국 영주권을 포기해 화제가 됐다. 이뿐만이 아니다. 허리디스크로 대체 복무 판정을 받았음에도 불구하고 수술과 치료 끝에 현역 판정을 받은 바 있다. 또한 그는 모범적인 군 생활과 군 복무 중 포착된 늠름한 비주얼과 수려한 군복 자태로 '캡틴 코리아'라는 별명을 얻기도 했다.
한편 성실히 국방의 의무를 다하는 옥택연과 달리 편리해진 제도를 악용해 병역을 기피하는 사례가 끊이지 않아 엄격한 관리가 필요하다는 목소리도 나온다. 매년 약 200건 가까이 국외여행 허가 의무를 위반하는 사례가 발생했는데 위반자 중 입국자는 20건에 불과했다. 현행법은 현역병 입영 또는 사회복무요원·대체복무 요원 소집을 기피하거나 정당한 사유 없이 허가된 기간에 귀국하지 아니한 사람에 대해 38세부터 입영 의무가 면제되도록 하고 있다.
'병역 기피'란 유학·취업 등을 이유로 해외에 장기 체류해 병역을 면탈했다가 입영 의무가 면제되는 연령이 지나서 한국에 입국하여 병역의 의무를 회피하는 행위 등을 일컫는다.
가수 유승준도 입영을 앞둔 2001년 말 입영 연기와 함께 귀국 보증제도를 이용해 미국으로 출국한 이후 병역 의무를 회피했다. 당시 병무청은 유승준으로부터 "일본과 미국 공연 일정이 끝나면 바로 귀국하겠다"는 내용의 각서를 받고 출국을 허가했다. 하지만 그는 미국 시민권 취득 절차를 밟은 후 한국 국적을 포기했다. 이후 거센 비판이 일자 법무부는 그의 입국을 금지했고 현재도 한국에 들어오지 못하고 있다.
사진=TV리포트 DB, 옥택연배효진(bhj@tvrepor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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