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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댁때문에 이혼하고싶다는 아내

슬픈날 |2025.04.15 20:10
조회 53,057 |추천 1
저희 어머니,할머니가 근처에 사십니다
1주일에 2~3번 술먹거나 식사자리 카페등
심심하시면 나오셔서 저희 가족을 부릅니다
어머니께서 외할머니 모시면서 스트레스를 받는 부분을
저희 불러서 외할머니 비위맞추고 할머니 기분
맞춰드리면 본인이 덜 힘들고 자기도 스트레스 풀린다고 하십니다 외할머니 성격이 보통이 아니십니다 어머니도 어릴때부터 영향을 받아 두분다 다혈질도 있으시고.
이것때문에 와이프와 갈등이
생겼습니다 참고로 아버지 어머니 이혼후
아버지는 재혼하셔서 시댁이 2곳인셈입니다
재혼 새어머니께서도 한 성격해서 전화할때마다
와이프에게 잔소리,말도 안되는 헛소리를 하는거는 스트레스 받는거 인정하는 부분입니다
와이프가 자꾸 호출하는 친어머니에 대해 스트레스
받는다고 합니다 만날때마다 어머니께서 밥사주시고
카페 비용 포함 거의 모든 비용을 내시고 저희가 일절 안씁니다 저는 맛있는거 사주는데 그게 왜 스트레스인지 모르겠습니다
한 달에 2번은 할머니댁으로 와서 시간을 보내라
차로 15분이상 거리가 있는데 콩나물을 사다달라
사우나에 있는데 담배를 사다달라 별 잔심부름을
시키지 않냐 며느리가 어떤 행동을 했는데 할머니가 앞에서든 뒤에서든 흉을 봤다 칭찬을 했다 그런부분도 스트레스라고 합니다 어머니께서 자기 자식에게 본인의 힘듬을 같이 하자고 하는게 스트레스랍니다
와이프는 저보고 중간에서 횟수를 잘라내라는데
싫으면 안가면 되는거 아닌가요? 애들만 데리고 간다고 오지말라했더니
안오면 또 자기만 밉보인다고 눈치가 없냐고 그러네요
그렇다고 어른들 앞에서 와이프가 싫은 티내거나 한적은 없습니다 가면 비위 다 맞춰줍니다
근데 갔다와서 꼭 짜증내고 투덜거려요 저는 그게 스트레스입니다
중간에서 제가 어떻게 해야할까요?
어머니도 안쓰럽고 저는 제 가족이라 스트레스
받는 부분이 전혀 이해가 안가네요

추천수1
반대수665
베플ㅇㅇ|2025.04.15 22:58
시댁이 두 곳, 까칠한 새시어머니, 더 까칠한 시외할머니, 그런 시외할머니를 떠넘기는 시모, 와이프의 어려움을 전혀 이해 못하는 신랑... 저라면 벌써 탈출했을 건데 아내분이 부처님 가운데 토막이거나 인내심이 어마무시한 분인가보네요...
베플ㅇㅇ|2025.04.16 00:27
이건 이혼해라. 개노답가족들이다. 아내분 도망가세요. 조만간 간병하라고 할겁니다. 빨리 도망가셔야 되요. 시어미도 할매때문에 이혼당한거아냐? 그아들은 그엄마때문에 이혼당할꺼고. 셋이 모여사는게 베스트다. 남들 피해주지말고. 늙어서 고집까지 부리면 어쩌라는거야
베플ㅇㅇ|2025.04.15 20:19
이래서 콩가루 집구석이랑 맺어지면 안되는거임 온가족들 뇌가 콩가루잖아
베플ㅇㅇ|2025.04.16 00:06
읽는 것만으로도 너무 스트레스 받아서 끝까지 못 읽음
베플ㄴㄴ|2025.04.15 22:11
이 아저씨 조만간 이혼 당하겠다 중간역활을 못해서 글이나 쓰고 참나 어이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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