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5년전에 퇴사한 회사에서 연락옴

ㅇㅇ |2025.04.16 14:53
조회 46,360 |추천 225
한달넘게 공석인 자리에 경력자가 안뽑혀서 신입 2명 채용해서 메꾼건데 일을 알려줄사람이 과장뿐이라 신입인 우리 정시 퇴근하지 말라하고 초반 한달을 일 배우고 정리하느라 9시 다 되어서 퇴근했었음첫 직장이고 일 배우려면 이게 맞는가보다 하고 다녔고 점심도 안줘서 도시락 가지고 다녔고 야근하고 주말에 출근했었어도 동기랑 나는 수당도 안줬음 팀장이 거의 세달에 한번씩 우리 불러다가 앉혀놓고 너희처럼 일 못하는애들 첨이라고 면담도 아니고 자기하고싶은 말 퍼부었었음2년정도 버티다가 동기가 먼저 관두고 나도 사직서 냈는데팀장이 괘씸하다고 생각했는지 후임자 면접봐서 인수인계하라더니 9시 출근하니까 10시에 집에가라고함   팀장 악수는커녕 인사도 안 받아줌 
바로 재취업 성공해서 현 직장에서 5년 넘게 다니고있는데어제 뜬금없이 팀장한테 어디 일다니고 있냐고 문자와서 뭐야싶었는데오늘 워크넷 뒤져보니 그 회사 구인구직떠있어서 기분 날아갈듯사람 귀한줄 모르더니 계속 고생하고있는거같음
추천수225
반대수2
베플0000000|2025.04.17 14:19
그런곳에서 2년이나 버텼다니,, 쓰니는 어딜가서도 잘하실꺼에요!!
베플ㅇㅇ|2025.04.17 14:46
그회사는 팀장부터 잘라야 잘 될꺼 같은데 말이죠
베플ㅇㅇ|2025.04.17 09:49
저도 어떤 회사 다녔는데 저 짜름.. 그래서 알았따고 그만두었는데 그쪽에서 다시 연락옴 그래서 싫다고 했음.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