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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시 막내 서현, 데뷔 17년만 언니들에 반말 모드 시작 “더 친해져 좋아” (씨네타운)

쓰니 |2025.04.17 11:56
조회 18 |추천 0

 왼쪽부터 정지소, 이다윗, 서현 (사진=SBS 파워FM ‘박하선의 씨네타운’ 캡처)



[뉴스엔 장예솔 기자] 그룹 소녀시대 서현이 반말 모드를 시작했다.

4월 17일 방송된 SBS 파워FM '박하선의 씨네타운'에는 영화 '거룩한 밤: 데몬 헌터스'의 서현, 이다윗, 정지소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소녀시대 막내 서현은 데뷔 17주년을 맞아 언니들과 반말로 대화한다고 밝혔다.

서현은 "옛날에는 반말하는 게 너무 어려웠다. 반말 안 해도 친한데 존댓말 하는 사이가 너무 오랫동안 지속되다 보니까 어색할 것 같더라"고 털어놨다.

이어 "작품에서 선배님과 동갑 설정이었는데 말을 편하게 해야 연기에서 자연스럽게 나온다고 하시더라. 그때 제가 노력해서 반말했더니 말을 놓는 게 편해졌다. 한번 하고 나니까 다 놓을 수 있을 것 같더라"고 털어놨다.

서현은 "언니들한테 반말하고 싶었다. 저는 언니들과 제일 친한데 '다른 사람들이랑은 반말하면서 왜 언니들한테는 존댓말 해?'라는 말을 많이 들었다. 이번에 우연히 그런 이야기가 나와서 반말하게 됐다"며 "너무 좋다. 더 친해진 것 같다"고 미소를 지었다.

한편 '거룩한 밤: 데몬 헌터스'는 악을 숭배하는 집단에 의해 혼란에 빠진 도시, 특별한 능력을 가진 어둠의 해결사 '거룩한 밤' 팀 바우(마동석), 샤론(서현), 김군(이다윗)이 악의 무리를 처단하는 오컬트 액션이다. 오는 30일 개봉.
장예솔 imyesol@newse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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