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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황장애

쓰니 |2025.04.17 17:37
조회 712 |추천 2
남편이 공황장애 있는데 임신했을때부터 지금 출산헌지 세달 됐는데 어디 놀러 가질 못함 지금은 아기가 어려서 그렇다 치는데
만삭때도 태교여행 가고ㄱ그런거 부러웟는데 난 한번도 못갔고 멀리는 아니여도 가까운 경주 갔었는데 사람 많아서 남편이 공황 와서 바로 빠꾸해서 집왔어....
따른 지역 자체 못가는 이유가 그 지역에 가면 병원이 어디있는지 몰라서 불안함+ 터널 때문 이라는데
자기는 미안하게 생각한다고 말은 하는데
정작 병원가서 약먹고 치료할 생각은 전혀 없고 공황은 치료 돼는 병이 아니라고만 하는중.,,.
나 만나기 전에 약 먹어봤는대 부작용 있어서 안먹을거래
나 만나고 나선 노력 하는게 전혀 없고 나보고 이해해주기만 바래
억지로 치료하라 한적 없고 한달에 함번 정도 라도 아들이랑 따른 지역 가보는 걸로 노력해보자 그리고 병원 가서 한번만 더 먹어보고 노력하는 모습 보여달라 부작용만 생각 하지말고 약 먹고 나아지는 사람도 있으니까 같이 가보자 하니까 병원은 가듀 약은 안먹을거라네 그럼 병원 가는 의미가 없잖아 그래서 포기하고 아무 얘기 안하다가 어제 부탁 하나만 해도 돼냐고 얘기 꺼내봣거든
따른 지역 가고싶으면 아들이랑 갈 생각은 안해봣냐고 굳이 아픈 자기랑 가야겠냐 하는데 너무 답답해서 글씀
님들 같으면 어떡할꺼?감기 와도 약도안먹어 애기 있는데 근데 나보곤 먹으라 했어 자기가 공황이 와서 피해주는게 뭐녜..주변에선 답답해서 어떻게 사냐고 다들 그러는데 그 얘기 해주니까 엄청 화내더라 자기들이 뭘아냐고
내가 주변에서 그러더라 말한 이유는 내가 이상한게 아니라 누구나 답답한 상황이란걸 알려주고 싶었는데 정작 본인만 몰라..
가족끼리 딴지역에 놀러가는게 누구한텐 일상이고 어려운 일이 아닌데 너무 힘들다 누규한태 말할 사람도 없고 남편이랑 얘기하면 결국은 똑같아 치료 안하는게 아니라 못하겠데 미안하긴하데.
내가 너무한건지 다들 생각좀 말해줘 내가 이기적인거야?다들 그냥 딴지역이고 뭐고 안가고 남편 공황장애니까 이해하고 딴지역 가고싶음 아들이랑 그냥 가?어쩌다도 아니고 앞으로 말이야
욕 ㄴ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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