힘들다. 너무 많이 힘들다.
언제쯤 괜찮아지는걸까..
얼마나 더 아파야 할까..
막연한 희망이라도 있었던 나는 버틸수 있었다.
이젠 아무것도 없다.
머릿속엔 온통 나쁜 생각으로 가득해져가는
내자신이 너무 싫다.
지우고싶다. 너무 지우고싶은데..
지워지지가 않는다.
보고싶다. 너무 보고싶다.
아무것도 할수가 없어
그냥 앉아 있다.
숨만 쉬며 앉아 있다.
숨쉬는것도 아프다.
잘해주지말지.. 다정하지말지..
내삶에 위로가 된 당신을..
내가.. 내가..
어떻게 지울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