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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수아, '2주기' 故 문빈 추모 "늘 생각하고 있어...다시 태어나도 오빠동생"

쓰니 |2025.04.19 11:17
조회 79 |추천 0

 그룹 아스트로 멤버 故 문빈의 친동생인 문수아가 문빈의 2주기에 오빠를 추모하며 그리운 마음을 전했다. 


그룹 빌리의 문수아는 19일 자신의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를 통해 “오라버니 잘 지내고 있어?”라고 운을 떼며 장문의 글을 게재했다. 
문수아는 “나 이번에 오빠 생각하면서 처음으로 노래를 불렀다”라며 “노래가 완벽하진 않을 수도 있지만 그래도 내 진심을 알아줬으면 좋겠다”라고 밝혔다. 이어 “준비하면서 참 별생각이 다 들더라. 오빠한테 노래 불러준 건 처음이니까 왠지 더 떨리고 더 조심스러웠다”라며 “그만큼 오빠한테 잘하고 싶었나 봐. 이렇게라도 내 마음 전하고 싶었다”라며 문빈을 향한 마음을 드러냈다. 
이어 “근데 오빠 나 진짜 열심히 살고 있다”라며 “버티는 날도 있고 웃는 날도 있고 막 엉망인 날도 있지만 그럴수록 더 씩씩하게 살아보려고 했어. 오빠가 날 보면 ‘그래~잘했어’그렇게 말해줄 거 같아서”라고 털어놨다. 
또 문수아는 “내가 오빠 잠깐 생각 못 했다고 또 혼자 속상해하고 삐지고 그러면 안 된다. 표현을 안 했을 뿐 늘 생각하고 있다”라고 애정을 드러냈다. 
이어 “날이 다가와서 그런가 요즘 꿈에 가끔 보이더라”며 “자주는 아니지만 그래도 반가웠다. 가끔 이렇게라도 얼굴 보여줘서 고마워”라고 그리움을 드러냈다. 그러면서 “나중에 다시 만나면 많이 업고 안아 달라. 그리고 아무 말 안 해도 되니까 ‘수아야 고생 많았다’ 딱 한 마디만 해달라”고 말했다. 이어 “영원하자 문남매. 난 다시 태어나도 오빠 동생 할래. 진심으로 보고 싶고 사랑해”라고 고인을 향한 애틋한 마음을 덧붙였다. 
한편, 문빈은 2023년 4월 19일 갑작스럽게 세상을 떠났다. 그런 가운데 문빈의 2주기인 오늘 아스트로(MJ·진진·차은우·윤산하)와 VIVIZ(비비지), 빌리 문수아까지 문빈과 인연을 이어왔던 총 22인의 아티스트가 동참한 싱글 ‘꿈속의 문’이 발매 된다.
하수나 기자 /사진 = TV리포트 DB하수나(mongz@tvrepor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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