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응서 사장, 백종원 /사진=연돈 공식 소셜미디어, 뉴스엔DB
[뉴스엔 이하나 기자] SBS 예능 ‘백종원의 골목식당’을 통해 요리연구가 겸 사업가 백종원과 인연을 맺은 연돈 사장이 백종원과의 불화설을 부인했다.
지난 4월 18일 연돈 사장 김응서 씨는 연돈 공식 소셜미디어를 통해 “요즘 백 종원 대표님과 저의 관계에 대해 이상한 소문들이 많아 글을 올립니다”라고 장문의 글을 게재했다.
김 씨는 “21년 매출대비 이익이 현저히 낮다는 글을 보았습니다. 이는 코로나로 인하여 매출을 올릴 수 있는 상황도 아니었고, 그렇다고 지출을 줄일 수 있는 상황도 아니었습니다. 그렇다고 이로 인해 제가 속상한 적도 없었고요”라고 설명했다.
이어 “그 후 백종원 대표님의 도움으로 큰 매장으로 이전을 하였고, 지금은 매출 및 이익도 많이 늘었습니다. 저희 연돈은 예전에도 현재에도 백종원 대표님께 큰 도움을 많이 받고 있습니다. 지금은 백종원 대표님의 도움 덕분에 제주도에 잘 정착하여 행복하게 잘 지내고 있습니다”라고 덧붙이며 불화설은 사실이 아님을 밝혔다.
김 씨는 ‘백종원의 골목식당’에 출연해 유명세를 얻은 후 백종원의 도움을 받아 제주도로 가게를 옮겼다. 최근 백종원이 이끄는 더본코리아가 농지법 위반 의혹, 자사 제품의 품질 논란, 원산지 표기 오류, 식품위생법 위반 등 연이은 구설에 휘말리면서 일부 유튜버들이 김 씨와 백종원의 불화설 등을 제기했다.
이하나 bliss21@newse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