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TS 진이 콜드플레이 내한공연에 깜짝 등장했다.
19일 경기 고양 고양종합운동장에서 콜드플레이 콘서트 '라이브 네이션 프레젠츠 콜드플레이 : 뮤직 오브 더 스피어스 딜리버드 바이 디에이치엘(LIVE NATION PRESENTS COLDPLAY : MUSIC OF THE SPHERES DELIVERED BY DHL)' 3회차 공연이 펼쳐진 가운데 진이 깜짝 게스트로 나섰다.
무대에 오른 진은 방탄소년단과 콜드플레이의 협업곡 '마이 유니버스'(My Universe)를 비롯해 솔로 데뷔싱글 '디 애스트로넛'(The Astronaut)을 노래하며 에너지를 발산했다.
'마이 유니버스'는 지난 2021년 발매돼 미국 빌보드 메인 싱글 차트 '핫 100' 1위에 오른 건 물론 제65회 그래미 어워드 Best Pop Duo/Group Performance 부문에 노미네이트되기도 했다. 지난 2022년 발매된 '디 애스트로넛'의 경우 콜드플레이의 보컬 겸 프론트맨인 크리스 마틴이 작곡과 작사, 연주까지 맡아 특별함을 더했다.
당시 아르헨티나 부에노스아이레스에서 열린 콜드플레이의 콘서트에 참석해 '디 애스트로넛' 무대를 함께했던 진은 이날도 마틴과 환상의 입맞춤을 뽐내며 5만 관객들을 환호케 했다.
한편 콜드플레이 내한공연은 지난 16일부터 오는 25일까지 총 6회에 걸쳐 진행된다. 콜드플레이는 약 30만 명의 국내 관객들을 만나 멋진 하모니를 들려줄 예정이다.
사진 = TV리포트 DB이혜미(gpai@tvreport.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