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사 혜연’ 채널 캡처
[뉴스엔 김명미 기자] 배우 주진모, 의사 겸 방송인 민혜연 부부가 다른 패션 취향으로 눈길을 끌었다.
4월 19일 '의사 혜연' 채널에는 '그거 산다고..? 달라도 너무 다른 우리 부부의 취향'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됐다.
이날 주진모 민혜연 부부는 일본 여행 중 큰 쇼핑몰에 들어섰다. 민혜연은 "근교 나온 김에 쇼핑몰이 크게 있어 들렀다. 보세 느낌인데 예쁜 게 많다. 남편이 트레이닝복만 입고 다니는 게 보기 싫어 억지로라도 입히려고"라고 밝혔다.
‘의사 혜연’ 채널 캡처이후 주진모는 니트를 입고 나왔고, 민혜연은 "드디어 트레이닝복을 벗기고 멀쩡한 니트를 입혔다"며 만족했다.
또 민혜연은 러블리한 패션 아이템들을 보며 "너무 예쁜데 남편이 못 사게 한다. 왜 오빠는 나의 패션 감각을 이해하지 못할까"라고 토로했다.
이어 "아까 액세서리 숍에서 키치한 걸 팔아서 잔뜩 샀다. 왕리본을 사고 싶었는데 남편에게 제지당했다"며 "언니들 사주려고 요즘 유행하는 키치한 키링을 골랐는데 다 거부 당했다"고 말했다.
한편 주진모는 지난 2019년 11살 연하 민혜연과 결혼식을 올렸다. 하지만 결혼 1년 만에 해킹 피해를 통해 사적인 대화 등이 유출되면서 방송 활동을 중단했다.
김명미 mms2@newse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