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벅스에서 먹고싶은 샌드위치를 집고 아메리카노 하나 시키고, 결제한 뒤 자리에서 10분정도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직원분이 저를 부르시더니 제 결제를 취소하겠다네요?
사이렌 오더로 이 샌드위치 주문이 먼저 들어온게 있어서 제거를 취소하겠대요. 그리고 저는 다른 거 고르래요.
이게 맞는거인가요?
매장에 하나 남아있던 샌드위치 엄연히 제가 먼저 집었고, 심지어 결제까지 하고 앉아서 기다리고 있는데 온라인 주문자 줘야한다고 매장에서 기다리고있는 손님 결제건을 취소해버리나요?
그리고 다른거 고르라면 저는 그냥 받아들여야하는지..
그래서 제가
“근데 사이렌오더 주문 들어와도 그냥 디피해 두나요? 하나 남았던데 안치워두나요? ” 라고 물어봤습니다.
원래 치우는데 바빠서 못치웠대요..어쩌라구요..
손님이 매장 바쁜거 때문에 결제 취소같은 불편을 당연히 감수해야 하나요..
일단은 알겠다고하고 다른 거 골라와서 앉았습니다.근데 생각할수록 불쾌하네요. 예전에 타일러님 이슈와 비슷한거같습니다. 근데 제가 더 한 것 같아요.
전 결제까지하고 기다리고 있었잖요ㅜㅜ
공론화가 되어 스타벅스가 이 문제를 인지하고 개선해주었으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