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갱년기 엄마 와 잘지내는법 있나요?

쓰니 |2025.04.20 16:47
조회 7,327 |추천 6
제목 그대로 엄마의 갱년기 때문에 너무 힘듭니다
예를들자면
엄마에게 칼국수 같이 먹을거냐고 물어보면 그럼 같이 먹지 너혼자만 먹으려 했냐면서 화내고
설거지하다 엄마가 넌 설거지말고 가서 청소기나 돌리라해서
청소기 돌렸더니 엄마가 설거지 하지말라 했다고 진짜 가냐 원래는 니가 청소기 돌리고 설거지도 하고 밥도 다해야하는데
엄마가 해주니까 당연한줄 알고 감사한줄 모른다면서 갑자기 화내고
밖에 나갔을때 다른 일정때문에 전화 못받았다가 나중에 받으면 뭐하느라 이제서야 받냐고 화내는데 다른 일 때문에 못받았다 말해도
거짓말 하지말라고 노느라고 못받은거지 무슨 일때문에 못받았냐
빨리 사실대로 말하라면서 화내고 일정표 같은거 보여줘도 보지도 않고
이딴 거짓으로 쓴 일정표 보여준다고 넘어갈줄 아냐 면서 자꾸만 사실대로 말하라고 물아세웁니다
그외에도
샤워하다 보일러실 꺼달라고 했더니
넌 젊은 니가 안하고 꼭 늙은 애미 부려먹여야 겠냐면서 화내는데 언제는 제가 끄려고 샤워하다 나왔더니 왜 바닥에 물을 흘리냐면서 화를 내고

심할때 는 뺨까지 때리고 내동댕이 까지 치는데
미치겠습니다

추천수6
반대수9
베플행복님|2025.04.22 11:54
저건 갱년기 하고 상관 없을듯 합니다. 독립 하심이 좋을듯 엄마의 심술보 같네요~~
베플ㅇㅇ|2025.04.22 11:50
성인이면 독립하시고 미성년자면 최대한 엄마랑 마주칠 일을 피하세요. 갱년기가 엄마 잘못은 아니지만 그런 걸 다 받아줘야 하는 것도 아닙니다.
베플남자ㅇㅇ|2025.04.20 22:46
헐... 전 53이고 아이들은 22세 딸쌍둥이입니다. 갱년기라는게 저한테도 왔겠지만.ㅎ...자식의 뺨을 때리고 집안일을 전가한다구요?? 말도 안되는 얘기입니다. 쓰니님 얼른 독립하시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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