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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이프가 혼자 민감한건가?? 어떻게 생각해?

애기아빠11 |2025.04.21 12:04
조회 12,726 |추천 5
사건의 발단.(네줄요약있음)

우리(남편)쪽 가족모임으로 서울로 올라가기로 함
가족 모임겸 단체사진을 찍자고 삼촌이 계획하며 사진 찍자고 얘기하셨고, 촬영장까지 예약함.
와이프 입장에서는 가족모임은 나한테 들어서 알고있으나 사진촬영은 갑자기 추가된 것. 이건 나한테도 해당됨.
촬영 컨셉은 단체 사진인 만큼 청바지에 흰티셔츠로 통일하기로 들었으며, 6개월 된 우리 딸도 같이 찍을 예정임.

여기서 포인트는 우리 어머니, 즉 와이프입장에서 시어머니가 컨셉에 맞춰 애기옷을 샀음. 딱히 우리한테 얘기는 없었으며 입혀서 찍으면 이쁠듯 해서 샀다. 어머님이 사진찍을때 입히자 함. 입히고 마음에 안들면 교환 하라고 말씀하심.

와이프는 아기한테 입힐건데 어떻게 세탁를 하지 않고 입히냐고 1차 짜증.

그래서 내가 어머니한테 대신 말 해서 옷 사진을 받아 와이프한테 물어보고 , 어머니에게 세탁을 부탁했음.

그리고 와이프의 2차 짜증이 여기서 나오는데, 애초에 옷이 마음에 안들었으며 본인에게 물어보지 않고 옷을 고르셔서 더짜증난다 함.

이게 그렇게 짜증날 일인지 진짜 궁금해서 글 남김 댓글 부탁.

네줄요약
1. 가족모임(시댁)으로 사진찍기로함
2. 어머니(와이프시점 시어머니)가 옷 선물겸 사진용 옷을 사줌
3. 옷이 마음에 안든다며, 상의없이 골랐다며 이 옷 입히고 사진찍기 싫다고 짜증시전.(모자까지세트)
4. 어찌어찌 와이프 달래서 모자빼고 옷은 입히기로 결정.

아니 이게 그렇게 짜증날 일인지좀 판단해줘. 나도 처가쪽 형님이 사준 애기옷 마음에 안들었지만 그려러니 했는데 이게 짜증날 일이야??
추천수5
반대수45
베플ㅇㅇ|2025.04.22 16:44
아내는 듣지도 못한 이야기고 통보식으로 찍자는데 그럼 좋겠음? 지들끼리나 찍던가 참나 이런 가족들이 아직도 있구나~ 이해를 못하는 남편을 둔 아내가 넘나 불쌍해 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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