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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남들이 무시못하는 사람이 됐으면 좋겠다...

쓰니 |2025.04.21 20:05
조회 14,540 |추천 94

사회 나가니까 진짜 제일 무서운 게 사람이더라
어리고 거절 못하는 성격에 싫은 소리, 부탁 같은 거 못하니까 악마 보다 더한 놈들 표적이 됨
그 사람들한테는 내가 만만해 보이겠지...
억울하고 화나지만 유튜브나 네이버에 만만해 보이지 않는 법도 검색 해보고 조언도 구해봤는데
현실이랑 다르더라...ㅎ

상대방이 나한테 무례한 말을 했을 때 눈을 지긋이 쳐다본다든가 질문을 되돌려 보낸다든가 뭐라고 하셨어요? 이러는 건 현실에선 잘 안 먹힘
저렇게 말하면 오히려 더 ㅈㄹ하지

고작 이런 사람들 때문에 이직 하자니 내 커리어가 아깝고 계속 다니자니 회사 가기 전부터 심장 떨림 진짜
저런 소리 들으면 너무 화나서 손발 떨리고 하루종일 생각나고 억울해서 잠도 잘 못 잠
오늘도 자꾸 생각나서 아무것도 하기 싫어짐 하...
짜증나 진짜

추천수94
반대수2
베플ㅇㅇ|2025.04.23 09:33
이런 사람들의 특징이 너무 생각이 많다는거다. 원래 싸움은 생각이 많은 사람이 지는거다 저지르면 의외로 별거 아니다. 그 선을 넘기가 힘들어서 그렇지 선을 한번 넘기 시작하면 내가 별다른 말을 안해도 표정과 행동과 분위기로 표현이 되기시작한다. 너무 과해지면 나같이 주위에 사람이 많이 없어지긴 하지만 뭐 어떠냐? 상처받는 것보단 독고다이가 더 나은법이다. 한번 생각을 해봐라. 그 인간들 때문에 못견디고 이직을 하든 한번 쳐받고 이직을 하든 쳐받고 이직하면 속이라도 후련하다. 니 마음속을 속박하고 있는 그 선을 한번 넘어봐라.
베플ㅇㅇ|2025.04.23 09:54
일단 회사에서는 일 겁나 잘 하는사람은 무시 못함. 그리고 한두어번 니가 반항 할떄마다 더 ㅈㄹ했다고 쫄아서 쭈구리 되지 말고 걍 이구역의 미친년은 나다 하는 마인드로 너한테 시비 비스므리한걸 걸때마다 분위기 조져버려. 드러워서라도 안건드리게 만들어야지 뭐.
베플|2025.04.23 20:00
만만하게 보이지 않는 법이란 없어. 귀신 같이 알아내거든. 그냥 만만하지 않은 사람이 되어야 돼. 건드리면 가만 안 두겠다는 언어적 비언어적 표현!
베플ㅇㅇ|2025.04.23 09:10
ㄹㅇ 나도 만만하게 보는게 그 무엇보다도 참기 힘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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