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 넷을 홀로 키우는 엄마, 지금 이 가족에게 필요한 건 '관심'입니다."
요즘, 뉴스에서든 현실에서든 마음 아픈 사연이 많죠.
하지만 이 이야기만큼은 꼭, 여러분이 한 번만 들여다봐주셨으면 합니다.
지연(가명) 님은 네 아이의 엄마이자, 그 집의 가장입니다.
하루하루가 전쟁 같았지만, 아이들 앞에선 늘 환하게 웃으려 했죠.
그런데 올해 초, 그녀의 삶이 무너졌습니다.
함께 살던 배우자가 갑자기 연락을 끊었고,
양육비도 끊겼습니다.
생계를 위해 일하던 중, 불의의 사고로 발등이 골절됐고
수입은 '0'이 되었습니다.
병원비, 생활비, 아이들 교육…
어느 하나 감당할 수 없는 상황이 이어졌습니다.
그리고… 더 견디기 힘든 일이 생겼습니다.
막내아이, 겨우 두 살 지민이가 갑작스레 세상을 떠났습니다.
열경련으로 인한 심정지였습니다.
슬퍼할 겨를도 없이,
엄마는 남은 세 아이를 지켜야 했습니다.
둘째는 ADHD 치료를 꾸준히 받아야 하고,
태권도를 배우고 싶다던 아이는
비용 때문에 도장을 한 번도 못 가봤습니다.
지연 님은 포기하지 않았습니다.
행정복지센터에 도움을 요청했고,
'카카오같이가치'에 사연을 올렸습니다.
지금 이 가족에게
우리가 해줄 수 있는 일은 아주 작습니다.
✔️ 댓글 하나, 좋아요 하나가
✔️ 이 가족에겐 ‘포기하지 않을 용기’가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