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환승연애2' 성해은이 정현규와 결별설에 침묵을 이어가고 있는 가운데 홀로 벚꽃 구경에 나섰다.
성해은은 지난 21일 개인 계정에 "봤다 벚꽃"이라는 짧은 문구와 함께 벚꽃이 만개한 길거리를 촬영한 사진을 올렸다. 사진에는 인적 없이 벚나무가 가득한 풍경만 담겨 있었다. 성해은이 직접 찍은 것으로 보인다.
평소 연인 정현규와 함께한 일상을 자주 공유해온 성해은이 결별설에 휩싸인 후 혼자 있는 듯한 게시물을 올려 팬들의 관심을 더욱 끌었다.
최근 온라인상에서는 성해은과 정현규가 각자의 채널에서 둘이 함께한 콘텐츠 일부를 삭제한 정황이 확산되며 결별설이 제기됐다. 이들은 과거에도 여러 차례 결별설에 휘말렸지만 브이로그 등 영상 콘텐츠를 통해 여전히 돈독한 관계임을 보여준 바 있다.
한편 성해은은 지난 2022년 티빙 '환승연애2'에 출연하며 화제를 모았다. 당시 최종 커플이 된 정현규와 방송 이후에도 공개 열애를 이어오며 많은 팬들의 응원을 받았다. 특히 그는 승무원 출신이라는 이력과 함께 솔직하고 자연스러운 매력으로 인기를 끌며 방송 이후 팔로워가 100만 명을 돌파하기도 했다.
성해은은 이듬해인 2023년부터 채널 '해피해은'을 운영하며 브이로그, 뷰티 콘텐츠 등을 선보이고 있다. 정현규 또한 최근 활동을 시작해 개별 영상 콘텐츠를 제작 중이다.
결별설과 관련해 두 사람 모두 별다른 입장을 밝히지 않는 한편 여전히 각자의 채널을 통해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사진= 성해은, 정현규배효진(bhj@tvreport.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