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앰플 한달 써본 후기.. 사진까지 이씀..

쓰니 |2025.04.22 18:04
조회 816 |추천 0

그때 글 썼을 때가 한 12~3일차쯤이었는데, 어느덧 벌써 30일 넘게 됐음... 그때도 나름 괜찮아진 것 같다고 썼었는데, 지금은 좀 더 확실히 말할 수 있을 것 같아서 다시 쓸게


아 일단 사진이 크기 차이가 왜이렇게 나지..? 이해 좀 해줘..


결론부터 말하자면... 나 진짜 요즘 피부 스트레스 거의 안 받음. 그때까지만 해도 요철이랑 트러블 올라오는 거 때문에 소개팅 전에 멘탈 나가고 그랬는데, 지금은 확실히 피부결이 정돈된 느낌이 있어. 면도할 때 느낌이 제일 크게 다름. 예전엔 면도할 때마다 오돌토돌 걸리고 상처도 잘 났는데, 지금은 피부가 매끈하니까 그런 것도 줄었고.


모공도… 솔직히 처음엔 “모공이 줄겠어?” 싶었거든. 근데 이제는 눈에 보이게 정리된 게 느껴짐. 아예 사라진 건 아니지만, 확실히 덜 도드라지고 화장 안 해도 피부결이 정돈돼 있으니까 좀 깔끔해 보이는 건 맞는 것 같음.

트러블도 많이 줄었어. 예전엔 이마랑 나비존에 잔트러블 올라오고, 짜지도 못하고 그냥 붉게만 남아있는 거 때문에 진짜 짜증났는데... 요즘은 올라와도 금방 진정되고 흉도 덜 남음.


그때 말했던 그 제품 계속 썼고, 나한텐 잘 맞았던 것 같아. 각질 억지로 밀지 않아도 자연스럽게 정돈되는 느낌이랄까… 그냥 순하게 꾸준히 바르는 게 답인 거 같

 아!!


뭐 아직도 피부 완벽하진 않은데, 이 정도면 진짜 사람 앞에 나가는 게 덜 부담스러워졌고, 내가 봐도 정돈된 느낌이라 만족해.. 그래도 ㅠㅠ 워낙 스트레스 많이 받아서 그랬는지 몰라도.. 지금이라도 너무 난 감격스러워....


루틴 궁금하다고 했던 분들 있었는데… 두서 없지만 정리할게!

나는 아침에는 물세안만 하고, 저녁엔 약산성 폼클렌저로 세안했어. 너무 뽀득한 거 말고 세안 후에 수분감 남는 느낌 나는 걸로 골랐고..


세안하고 나면 토너는 화장솜 안 쓰고 손바닥에 덜어서 톡톡 두드리는 식으로 발랐고, 그다음에 바로 앰플 발랐는데 여기서 쓴 게 피토젠필 성분 들어간 앰플이었어. 겉 각질을 밀어내는 게 아니라 자극 없이 정리해주는 느낌이라 트러블 올라올 때도 부담 없이 썼고, 바르고 나면 끈적임 거의 없어서 바로 로션이나 크림 넘어가기도 좋았어.


로션은 낮에는 가볍고 수분 많은 걸로, 밤에는 보습력 좀 있는 걸로 바꿔서 썼는데 유분 많은 건 피했어. 나는 유분 많은 거 쓰면 오히려 더 뒤집어지더라고.

외출할 때는 자외선 차단제 꼭 발랐고, 무기자차나 수분 베이스로 된 자극 적은 걸 골라서 발랐어. 그리고 진짜 중요했던 게 자기 전에 클렌징으로 선크림 깨끗하게 지우는 거.


이 루틴이 엄청 특별한 건 아니지만, 포기 안 하고 30일 동안 꾸준히 한 게 제일 컸던 것 같고, 특히 앰플 하나 정해서 매일 쓴 게 피부결 정리하는 데 진짜 도움 많이 됐어. 요철이나 모공, 트러블 겹쳐 있는 사람이라면 이 루틴 그대로 한 번 해보면 좋을 것 같아 무조건 하루 이틀만에 바뀔 거 기대하지 말고, 그냥 한 달만 꾸준히 해보라는 말은 꼭 하고 싶다. 진짜... 조금만 참고 해보면 생각보다 훨씬 나아져 있음!


이제 다시 소개팅을 ... 한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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