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덧 나이가 50을 바라보고 있습니다. 여자친구가 없는지도 1년이 넘었네요. 여름이 다가오니 외로움이 더욱 깊어집니다. 길거리를 지나다보면 부부나 커플들이 눈에 많이 띄어요. '와하하...부부,가족, 커플들 진짜 많다. 부럽기도 하고 신기하기도 해요.저는 새벽에 출근해서 밤늦게 끝나는 일이에요. 그래서 저녁 시간에 친구를 만나거나 여가 시간이 없어요.나름 활동적으로 주말 시간을 활용해서
동호회, 소모임,문화센터등 배우러 다니기도 해요. 하지만 배우러 다니면서 친해지기가 어려워요. 주로 아주머니들이 많아서 남편 이야기나 아이 이야기로 대화가 이루어지거든요. 저는 끼어들 수가 없어요.아니면 아주 어린 학생들뿐이에요. 솔직히 제 나이대에는 새벽에 출근해서 오후 눚게 퇴근하니까, 저와 같은 시간대를 가진 사람들을 만나기가 참 힘들어요.외모는 깔끔한 스타일입니다 완전히 못 봐줄 정도는 아닙니다 그것도 아니에요. 화
려한 건 별로 좋아하지 않지만 증년의 댄디한 패션을 선호해서 깔끔하게 차려입고 다녀요. 어디 가서 못생겼다는 소리는 들어본 적이 없는 것 같습니다 여기저기 동호회라를 들고 사람들을 많이 만나봐라? 그게 쉽지가 않아요. 친구들과 술자리를 가거나 가끔 무도회장을 가게 되면 만나는 사람들이 생기긴 하는데, 왠지 그런 건 싫더라고요. 한번 놀고 치우는 그런 인연 말고, 진지한 관계를 원합니다 주변에
여자친구들이 많은 것도 아니고 해줄 사람들이 없네요. 예전에 한번 했었는데 친한 지인이 소개팅 해주시는 건 안 하려고요. 서로 얼굴 붉혀지는 일이 있어서 불편하더라구요 저는 그저 상대방에게 바라는 거 단 하나, 본인을 깔끔하게 가꿀 줄 아는 사람. 성격은 저와 대화가 잘 통했으면 하는 거면 됩니다 이제
곧 여름인데 이번에도 혼자 여름휴가를 보내게 되는것은 아닌지 습습후후
여행이나 등산 가실분 좋아하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