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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뉴진스는 어떻게 했어야 됐을까??

ㅇㅇ |2025.04.23 09:40
조회 13,833 |추천 15


나는 뉴진스 싫어하지도 응원하지도 않고 그냥 음악만 즐겨듣는 사람이긴한데
처음부터 민희진이 난리쳐도 뉴진스가 한 발짝 떨어져서 상황보고 선택해도 나쁘지 않았을 것 같은데 너무 서두른게 문제였다고 생각하긴 함
근데 민희진을 안 따라갔어도 디렉터 없으면 자기들이 그만한 시너지 내기 힘들고 적극 서포트받는 다른 그룹들에 비해 뒤처지게 됐을거고
따라간다 난리쳐서 지금 위약금 6천억 이렇게 나오는데 이미지 소비도 심하고 예전만큼의 폼이 안나와서 갚기도 힘들 것 같은데 좀 힘들긴 할듯 .. 아무리 연예인들이 돈 많이 벌어도 6천억까지 벌지는 않으니까 

솔직히 회사생활하는 지금에야 인기가 전보다 떨어져도 하이브에 남아있는 안전빵 선택을 하겠지만 21살 세상 물정 모르던 치기어린 그 때의 나였으면 어땠을까 고민하게 되긴함




그래도 새삼 엔터쪽 돈 많이 벌긴하는구나 싶음 뉴진스한테만 기대했던게 6천억이면 하이브소속 인기있는 아이돌들도 많은데 걔들은 얼마나 벌어오는걸까 ㄷㄷ

혹시나 제가 모르는 이야기들이 있다면 알려주세영



추천수15
반대수90
베플ㅇㅇ|2025.04.23 14:12
아이돌이 하고 싶다는 애들이 프로듀서 바뀐다고 성공 못 할 거란 생각할 정도면 데뷔를 안 하는 게 맞음 모든 사람은 익숙해지면 질리고 결국 바꿔야 하는 타이밍이 오는데 슈샤부터 성적 떨어지던 거 생각하면 빠를 듯 장르별로 잘 하는 사람이 있고 적당히 컨택 해가면서 작업하는게 퀄이 보장되는 시장임
베플ㅇㅇ|2025.04.23 14:28
고민할게 있나? 중립을 지켰어야지. 애초에 민VS하 싸움임. 그것도 민이 어도어 먹으려다가 걸려서 여론전 한건야. 기자회견부터 민희진 저거 왜 저래? 나는 의문부터 들었는데, 특히 돌판 애들은 정신을 못 차리더라. 부모들이라도 냉정하게 중심을 잡고 정신을 차렸어야 했는데 돈욕심인지, 민희진 말빨에 넘어간건지... 자기랑 친하다고 배임시도한 대표를 그냥 놔두라고 대표로 돌려 놓으라고 해? 도대체 어떤 정신 상태야? 난 그때부터 완전히 뉴진스는 손절했어. 어도어가 지들 회사냐고. 지들이 위약금 내고 나가서 자기들이 회사 차려서 해야지.
베플ㅇㅇ|2025.04.23 12:19
어차피 팬층이 두텁고 좋아하는 사람들 많았어서 가만히 있었어도 알아서 우쭈쭈해줬을텐데 겸손 모르고 우쭐해져서 너무 나대긴했음 업보임
베플ㅇㅇ|2025.04.24 00:01
그렇다고 국감 나가서 거짓말하고 후배 아이돌을 그렇게 음해해야 했을까 하다하다 지네 키워준 케이팝까지 깔 줄은 몰랐어. 방법이 너무 잘못됐잖아. 같이 일하기싫으면 위약금을 내야지 왜 잘못도 없는 사람들을 악마화시키는지?
베플ㅇㅇ|2025.04.23 12:11
둘이서 싸울때 수납이 될걸 알고도 가만히 남아 있어야 했음 민 대 하이브 구도로 갔다가 지금 민 쏙 빠지고 뉴 대 하이브로 가고 있잖음 민이 원했던게 그거였겠지 그 힘든 엔터에서 살아남은 짬밥이 몇년인 사람인데 전체적인 판과 앞으로 어떻게 흘러갈지 그걸 모르겠어 차라리 가만히 남아 있으면 수납이지만 정산 받은 돈도 적지 않고 나이도 어리니까 뒤에서 뭐라도 할 생각을 해서 계약 끝나고 했으면 됨 그리고 그렇게 했으면 잊혀지더라도 이미지가 나쁘게 남지는 않았을거고 레전드 노래들 많았으니까 어디서 불러주거나 가수 생활 할 수도 있었을거고 근데 수납인건 또 모르겠는게 하이브에서 다른 유명피디 붙여줄려고 했더만 그럼 민 없이도 활동이 가능할 수도 있었지 원래 엔터쪽에 피디 바뀌고 이런거 적지 않게 벌어지는 일임 바뀌고 무리없이 활동 할 수 있었음 애초에 하이브도 돈 뽑아내야 하는 기업이니까 근데 이런 상황에 확실한 근거 없이 나서 버리니 평생 본인들 편인 줄 알던 대중들 여론도 나락 가고 또래들 한창 무대 설때 법정싸움 하고 있고 위약금 때문에 그동안 벌은 것도 다 사라질 수도 있는거임 대기업 상대라서 감당 못할 정도의 빚만 쌓이고 여러 소송도 많을텐데 그게 개인이 감당하기 얼마나 힘든데.. 소속사가 엄청나게 잘못을 했으면 모르겠는데 오히려 크게 부족함 없이 해줄건 다 해줬더만 젊음 다 걸어가며 그렇게 할 필요는 없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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