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명하자면, 2년넘은 남사친 여사친 관계인 친구가 있어
같은 학교출신이고 둘다 지금은 졸업
2년전쯤에 동기들 사이에서 우리둘이 사귀냐고 할정도로 붙어다녔었고, 나중에보니 다른 여자애들이 말하길 걔가 나 좋아했었다더라
중간에 우리둘다 다른 연애를 하다가 다시 솔로가되어서 연락하고 몇번 만났는데(올해3월부터)
너무너무 헷갈리게행동함.
한번은 갑자기 오늘 만나자고 해놓고, 자기가 파토내고
내가 출근한 시간에 우리집에 들리질 않나
그리고 연락도 자기 하고플때만함.
결정적인 일이 지난주있었는데,
평일에 만나기로했는데, 자기랑 퇴근 시간 맞추자고 졸라서 내가 힘들게 반차까지 썼더니만 약속에 늦은거야.
내가좀 뭐라했더니 또 삐지더라
영화보고 나선 갑자기 일있다고 먼적가버리고. 내 반차만 날린거잖아?
나도 짜증나서 주말에 걔한테 전화오는거 다 안받았는데
몇번 안받으니까 혼자 실망한다그러더니
다른 겹지인한테까지 나 어딨냐고 물어봤더라ㅋㅋㅋㅋ
그날 결국 만나고
집가서 이번엔 밤에 내가 전화했는데
갑자기 자기한테 밤에 전화 삼가달래
아니 자기는 새벽 세네시에도 전화하면서
나는 왜 안되냐고 카톡하니까
그 카톡 삼일째 안읽씹중임
이건 뭐 그냥 어장인거지?
아무리 어장이어도 좀 기분이 너무 나쁜데 뭐라해야 여자애가 정신차리고
관계정상화가 될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