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A를 좋아했는데 반 얘들이 그걸 알아채서 내가 구라로 B(남친)을 좋아한다고 했단말이야? 근데 C(B찐친)이 B(남친)에게 ‘너 ㅇㅇㅇ좋아해? 라고 물어봤는데 B(남친)이 ‘응 나 ㅇㅇㅇ좋아해’라고 해서 난 어쩔 수 없이 B랑 사귀었는데 처음에는 B(남친)이 좋았거든? 근데 계속 사귀다보니 어느새 마음이 계속 A에게 향해있는거야 A가 뭘하면 잘생겨보이기 시작하고, B(남친)은 점점 못생겨보이고 마음이 좀 식어가는거야 그리고 B(남친) 좋아한다고 구라친거 너무 후회돼..근데 헤어지면 되는데 사귄지 얼마 안됐고, 반 얘들 눈치 보이고 난 반 얘들 속일려고 B(남친)을 좋아한다고 티를 엄청 내고, 막 손도 잡고 했는데 계속 A가 생각나고 심지어 꿈에도 나와서 점점 더 좋아지는거야.. A가 나한테 뭐해주면 너무 설레고 미치겠어 나 어떡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