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랑이 이번에 회사 이직을 하게 되었습니다.
같은 부서에 미혼인 여자대리가 있는데 같은 아파트단지에 산데요. 문제는 이분이 택시로 출퇴근 하고 다니나봐요.
신랑이 한번 회식하고나서 팀장이 여대리 집까지 태우라길래 한번태워 줬더니 비오는날이나 야근하는 날이면 태워달라고 직,간접적으로 말한다네요.
신랑도 태워주기 싫어서 친구만난다,당근하러간다 둘러말했는데 자꾸 눈치없이 태워달라고 한대요. 싫다고 거절하고싶은데 여대리란 사람이 회사에 성격 이상하다고 소문났고 지금 신랑의 사수역할을 하느라 저 여자성격에 불이익 줄거같다고 퇴근시간때 마다 스트레스받고있어요.
저역시도 싫은데ㅠㅠ... 이건 카풀은 힘들다고 직접 말하는거 말곤 방법없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