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친이랑 같은반인데
내가 여태 사귄사람중에서 은근 좋아했던사람이라
가끔 꿈에도 나오고 가끔 생각나고 그러는데
지금 생각하면 아직도 설렌다..? 싶은게
쉬는시간에 친구 인형 안고있었는데
전남친 친구가 내가 안고있는거 지도 빌리겠다고
가져갔는데
전남친은 내가 안고있는거 못봤는지
자기도 안아보겠다고 가져갔는데
부드러워서 쓰다듬다가 냄새를 맡았는데
순간놀라면서 이거 내꺼냐고 했다는거야...
내 냄새 난다고 말하다가 인형 내려놨대
좀 지난일인데 자꾸 생각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