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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가 월급관리하시는데 제가 돈을 많이 쓰나요?

ㅇㅇ |2025.04.25 16:18
조회 26,552 |추천 56
방탈 죄송합니다.저는 취업한지 1년차입니다.부모님이 자기도 어릴때 부모님이 돈관리했으니 저도 월급 다 공개하고쓰는내역을 다 매달 보여달라하셔서 어쩔수없이 보여드립니다.싫으면 나가야하는데 .. 지금 당장 뭐 돈이 있는것도아니고 무엇보다 현재는 자취금지여서요 ㅠ
현재 세후 235 받습니다.부모님이 통신비,보험 내주시고 생활비는 받지않습니다.안주는게아니고 안받으셔서 생일이나 결혼기념일 ,명절때 20-30씩 드려요.
아무튼 적금 170 하고 교통비 및 구독료  평균 4만원남는돈 60-61만원입니다 여기서..네일아트 4-5만원 *유일한 취미입니다 ㅠㅠ약속(데이트,친구 등등 모든 비용) 30-35그러면 달에 쇼핑이런거 아닌이상 20-25만원 정도 남아요그래서 세이브 해두다가 쇼핑 세일할때 사거나 1년에 1번 신발 사는정도입니다.혹은 남는돈으로 1년에 한번 가까운 일본이나 동남아 여행가고요.
여기서 부모님이 매우 화나신게데이트때 밥을 너무 비싼거먹는다 (1인당 15000-20000원입니다..)왜 회사에서 카페를 가냐...(회사에선 커피머신있는데 커피 아예못마셔서 주2회정도 빽이나 메가커피가요)네일아트 너무비싸다 왜하냐 하지마라하면서 제가 돈을 너무 헤프게 쓴다고 아예 월급통장 자체를 넘기라고한달에 20-30만원만 쓰라고하십니다(교통비포함)
이게..맞는걸까요? 제가 정말 많이쓰는걸까요?
추천수56
반대수5
베플ㅇㅇ|2025.04.25 17:05
그런데 성인이고 직장까지 있는 자식의 개인 용돈 세부 내역까지 간섭하는게 정상범주인가요? 170 적금하면 됐지 뭘 사고 먹는지 체크하고 잔소리하는게 너무 이상한대?
베플이영복|2025.04.25 19:59
부모님들이 요즘 물가오른거 모르시는듯.. 대학생 딸도 평소에 학식 안먹을때 학교주변에서 1~2만원짜리 점심먹고 카페도가요..데이트말고 학교다니는 애들도 그정도 쓰는데요.. 요즘 호텔뷔페 20만원 가까이 되는곳에서 데이트하면 난리나겠어요..ㅋㅋ 요즘은 젊은 자식이 취직해서 지 밥벌이 하는것만으로도 대단한 시대에요.. 거기에 버는거에 절반이상 모으는데 진짜 잘하고 있는거죠 .
베플ㅇㅇ|2025.04.26 01:43
가스라이팅 의심되네요 자녀를 통제하려고 하는겁니다 성인이 됐는데도 부모가 지출 내역까지 다 들여다보고..저축을 안하는것도 아닌데요, 본인 돈은 본인이 관리하셔야 해요 , 저정도 지출이면 굉장히 절약하는 편이고 엄마 정상 아닙니다..자각을 못하시는것 같네요 저같음 나갈 살것 같은데 아님 생활비를 줘서 더이상 관리를 못하게 하든지 방법을 찾을것 같아요
베플ㅇㅇ|2025.04.25 20:46
적어도 간섭하려면 요즘 물가를 알고 간섭을 하시라 해요. 자취금지고 뭐고 그냥 나가 사는게 나을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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