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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플러스 금융상품을 판매한 증권사가 고객 두번 울립니다

쓰니 |2025.04.26 11:06
조회 79 |추천 0

증권사 K부장 탄원서를 착불로 보냈다고 수령 거부했어요

너무 억울해요. K부장의 고객 응대에 대한 조치 방법 없을까요?

 

IXX증권사가 판매하는 홈플러스 상품(회생절차신청)에 3억을 불입한 고객에게

위로는 못할망정 퀵비 2만원이 아까워서 탄원서 수령 거부했는데 화나서 손이 떨립니다.

 

다음은 시간순으로 정리했습니다.

 

① 4월23(수) 오후3시28분 : IXX투자증권 홈플러스 임대료 인하 탄원서 작성요청 메일수령

메일내용에 본 탄원서는 서류원본으로 제출하여야 하므로, 각센터별로 취합하셔서 고객자산지원팀으로 5월 9일까지 행낭/우편/퀵 등의 방법으로 전달해 주시면 된다고 기재되어있음

(제 생각 : 문구를 보고 센터로 퀵으로 보내면 된다고 생각했습니다. 빨리보내고 싶었어요)

 

② 4월25일(금) 오전8시27분 : 탄원서 퀵으로 보내려고 하니 주소알려달라고 K부장에게 요청해       서  주소받음

 

③ 오전 11시 7분 : K부장이 보낸 카톡

당사는 퀵을 착불로 받을수가 없습니다. 착불을 떨수 있는 항목이 없습니다. 우편으로 보내주시기 바랍니다. 사전에 아무런 문의없이 일방적으로 보내셔서 저회쪽 상황을 안내드릴수가 없었네요. 퀵 이용이 필요하시면 선불 후 이용해주시기 바랍니다.

(제 생각 : 퀵을 착불로 받지 못하는 회사는 처음봅니다. 사전에 문의없이가 아니라 문자로 오전 8시27분에 퀵으로 보낸다고 주소알려달라고 했습니다. 제가 금융상품을 3억을 투자해서 나로부터 판매수수료만 최소 몇백이상 챙겼으면서 홈플러스사태가 이지경이 됐는데 회사 경비 못떤다고 본인돈 2만원 지출이 그리 아까운게 정상인가요?)

 

④ 오전 11시 12분 : 퀵기사분이 K부장이 핸드폰 전화안받고 수령을 안한다고 서류를 가져가라고 해서 다시 지금 가지고 왔다고 함. 20분이상 퀵기사님이 기다림

(제 생각: 퀵기사 아저씨는 무슨죄입니까 나라면 우선 데스크에 2만원 내주세요. 내가 2만원 드릴께요 했을 것이다. 그리고 그 업무지원팀에 왜 홈플러스 탄원서 받는 비용이 회사 경비로 안됩니까 하고 따졌겠다. 오전11시7분에 보낸 카톡내용으로는 퀵 착불로 보낸걸 알고 기사분의 전화도 안받도 내 전화도 안받고 회의중이라는 문자만 보냈습니다.)

 

④ 오전 11시 19분 : 퀵기사분이 김부장이 수령을 거부하고 서류를 가져가라고 해서 20분 기다렸다고 울먹거리심. 제가 이쪽(퀵 발신지)오시면 2만원 드리겠다고 기사님 일보시라고 답변함. 탄원서 버리지 말고 퀵사무실이 이쪽 상계동 지역이시니 지나가며 사무실 문틈으로 밀어달라고 부탁했어요.

 

⑤ 오전 11시 30분 : 김부장한테서 전화옴.

김부장이 메일에 나온 행낭/우편/퀵은 센터에서 취합해서 본사보내는 거고 센터에 퀵으로 언제쯤 보낼께요라고 말씀을 한번 해주셔야지 라고 고객탓을 했습니다.

(제 생각: 오전8시 27분에 오전중으로 퀵보낸다고 문자보냈고 주소 답장까지 했는데 고객탓을 합니다. )

 

K부장은 제가 우편으로 보낸줄 알았다고 말합니다.

내가 그럼 K부장님도 나한테 탄원서 우편으로 보내주세요 얘기안했잖아요 하니

K부장이 그러면 나한테 퀵으로 보낸다고 말씀 안하셨잖아요 반박함

(제 생각 : 헛웃음이 나옵니다. 내가 이런수준의 증권사를 믿고 3억을 투자했구나. 내가 미쳤구나

2만원이 아까운게 아니라 홈플러스에 금융상품 3억투자하고 하루하루 피말라가는 고객한테

홈플러스 상품을 직접 나한테 설명하며 안전하다고 설득한 영업사원이 퀵서비스 2만원 때문에

나를 매도하고 있고. 나는 그걸 정당하다고 설명하는 이상황이 우습습니다

본인은 착불 2만원때문에 성질났겠지만 홈플러스 사태가 어떻게 풀릴지..

내 퇴직금과 생활비로 전재산 투자한저는 스트레스 지금 엄청 심합니다. )

 

⑤ 오전 11시 45분 : 김부장이 카톡을 보냅니다.

센터 업무팀의 착오다. 개인용도의 퀵인줄 알고 그런항목이 없었다고 했다 합니다. 다시 퀵을 보내주실수 있나요 저희가 비용부담하겠습니다. 함

(제생각 : 김부장은 홈플러스 탄원서인지 알았으니까 업무팀이랑 얘기해서 착불로 받았어야죠..

최소한 센터직원한테 미리 드리라고 내가 들어가서 드리겠다고 하는게 맞죠

퀵기사분이 카운데 여직원이 김부장과 통화한것도 들었다는데 계속 면피만 합니다)

 

⑥ 오전 11시 59분 : 영업부에 담당자 변경요청함. 점심시간이라 1시이후에 전화준다고 답변

 

⑦ 오후 3시 15분 : 재차 전화함.. 영업부에서 관리해줄 사람이 없다고 해서 그 위에 담당자하고 통화하고 싶다고 말함. 바꾸고 싶은 이유에 대해서 케어를 받고 싶은게 아니라 운용사에서 주는 문서나 홈플러스 발생 관련 문서만 전달해줄 관리자면 된다고 함.

나도 모르게 직원분한테 김부장이 홈플러스 탄원서를 제출해달라고 해서 퀵서비로 보냈다.

근데 자기 허락 안받고 착불로 보냈다고 다시 되돌려 보내는 것이 정상인가

나라면 3억 투자한 고객한테 그돈이 얼마나 손실날지 전전긍긍하는 고객에게

내 돈 2만원 퀵기사분에게 드려서 탄원서 받았겠다고 함. 여직원도 그렇죠 대답해주네요.

그럼 얼마나 고객을 우습게 생각하는 영업사원이라는 생각이 들겠냐

내가 담당자 바꾸는게 정당하다고 생각한다고 이야기하니. 연락주겠다는 답변 받음

 

⑧ 오후 4시 16분 : 김부장에게서 카톡 내용

저희 업무팀은 저에게 퀵은 착불이 안된다는 소식을 전해주었고 저는 회사가 비용절감 차원에서 해당규정을 삭제한 줄 알았습니다. 하지만 업무책임자에게 물어보니 업무퀵은 착불이 되는데 아까 퀵은 개인적인 퀵인줄 알고 안내했다고 합니다.

경영을 잘못한 MBK와 홈플러스로 인하여 많은 사람들이 평정성을 유지하기 어려운 시국입니다.

(제 생각: 내 책임 아니다. 회사경비로 떨수 있으면 진작 수령했지. 하지만 내돈 2만원은 절대 안된다. 니가 3억 투자 잃는 것보다 내 돈 2만원이 더 아깝거든 너 홈플러스 때문에 평정심 유지 하기 힘들지 진정해...이런 느낌입니다.

 

결론 : 이런 사람이 증권사 영업사원인게 너무 신기합니다.

아직 고객이 마음 상한 포인트를 못잡고 있습니다.

홈플러스에 K부장이 소개해서 전재산 3억원을 투자한 IXX투자증권 고객입니다.

2만원이 아까운게 아니라 홈플러스가 이지경이 됐는데 당신네 증권사에서

요청한 탄원서를 쓰면서도 반신반의 했습니다.

 

내가 쓰는 탄원서가 선순위 후순위 투자자에게만 도움되고 에쿼티 투자자까지 원본이 보전되려나 하는 생각과 동시에 이용당하더라도 하는때까지 해보자는 심정으로 썼습니다.

 

홈플러스 금융상품을 판매해서 판매수수료를 챙긴 당신이 어떻게 나한테 이렇게 행동할수

있는지. 무릎까지는 꿇지 않더라도 최선을 다해서 고객님의 원금상환을 위해 할수 있는데까지

최선을 다해서 노력하겠다 하는 것이 맞지 않습니까?

 

이제는 MBK가 아니라 금융상품을 판매하고 퀵비2만원도 아까워하는 K부장, 담당자 바꿔달라고 해도 묵묵부답인 IXX증권이 더 괘씸합니다.

 

제가 증권사 일반 업무때문에 퀵서비스를 이용했습니까. 당신네 증권사에서 홈플러스 탄원서를 써달라고 요청을 했고 K부장은 나한테 홈플러스 상품 3억을 팔아서 판매수당이든 인센티브를 받아간 담당자입니다. 근데 착불 2만원을 개인돈으로 낼까봐 수령거부 한다고요.

2만원은 몇만원 보험상품 가입해도 보험설계사가 그 정도 상품 줍니다.

너무 화가 나고 억울합니다. 어떻게 이 영업부장 조치할 수 있는 방법 없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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