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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근’ 박지연, 10년째 신장 투석 중 의미심장 SNS “날 지킬 사람은 나뿐”

쓰니 |2025.04.27 08:27
조회 38 |추천 0

 박지연 소셜미디어



[뉴스엔 장예솔 기자] 개그맨 이수근 아내 박지연이 근황을 전했다.

박지연은 4월 26일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도움을 구하지 않는 이유"라는 제목의 글을 공유했다.

해당 글에는 "'왜 힘들다는 말을 안 해?' 묻는 사람이 있다. 모두가 저마다의 짐을 지고 있으니 내 것까지 얹고 싶지 않을 뿐"이라는 내용이 담겼다.

또 "도움을 자주 구하지 않는다. 내 마음은 내가 다독이는 편이다. 그래서, 내가 누군가를 찾는 날엔 정말 많이 무너진 날일지도 모른다"며 "수없이 실망하고, 다시 돌아온 결론은 하나였다. 결국 나를 지킬 사람은 나 자신뿐이라는 것"이라고 적혀 있어 눈길을 끈다.

한편 박지연은 지난 2008년 12살 연상 이수근과 결혼해 슬하에 2남을 두고 있다.

박지연은 2011년 임신중독증으로 신장에 무리가 와 친정아버지로부터 신장 이식 수술을 받았지만, 이식받은 신장도 망가져 10년째 투석 치료 중이다.
장예솔 imyesol@newse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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