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거 중에 남친이 회사 사람들이랑 술 마시고 연락 두절돼서 화가 나가지고 싸우다가 남친이 회식하다 보면 그럴 수도 있지 심각한 문제라고 생각 안 한다는 그 뻔뻔함과 당돌함에 화가 나서 제가 먼저 멱살잡듯 가슴을 손바닥으로 있는 힘껏 꼬집으면서 움켜쥐었고 가슴을 두 번 정도 쳤어요.
그러면서 제가 화 주체가 안돼서 자리를 피하려고 했는데 가는 절 붙잡으면서 계속 제가 손 뿌리치고 내치니까 목 조르듯 저를 뒤로 밀쳤어요.
그래서 저도 밀쳐지자마자 바로 남친 목 조르듯 똑같이 뒤로 밀쳤고 그 뒤로 일어나는 폭력은 서로 없었어요.
정말 잠깐이였지만 남친 성격 자체가 불같아서 화내면 힘으로 억압하려고 하고 테이블도 한 번 뒤집은 적 있어서 몇 달 전에 너 이러다 나중에 내 목까지 조르겠다? 했는데 그럴 일은 절대 없다 해놓고 그게 오늘 일어났어요.
그렇게 저 밀쳐내놓고 니 지금 목 졸랐냐 했을 때 바로 수긍하면서 화 가라앉히는거 봤는데도 계속 생각이 나서 미치겠어요.
얘 친구들 중에서도 이런 애들 몇 명 있어가지고 개내 여자친구들이 저보고 니 남친도 조심해라 그러다 목 조른다 했을 때 그래도 믿었는데 어떻게 해야 하나요
먼저 때린 제 잘못인 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