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 40
여자 36
만난지 두달 정도됌
출근하면 퇴근때까지 무지 바쁘고
퇴근후에는 운동하고 일찍 잠드는 남친.
밥먹으러갈시간 화장실갈시간있을거 아니냐며
따지고 물을 나이도 지났고
이제 그정도는 충분히 이해가능함
보통 평일은 잘잤니 출근잘해 퇴근하자 잘자
이런 카톡정도하고
주말은 매주 만나기는해도
평일에 하는 연락이 뭔가 영혼없이 형식적인 연락같고
이제 연락 잘 안하는걸 당연하게 생각하는것이
눈에보이니 이게참 너무 서운한데
처음엔 내가 남친이 톡을 보던안보던 답장이오던안오던
그래도 대화를 주도했었는데
이제 나도 그러고싶지않아 나역시 그냥 형식적인 톡 정도만 보내니
요즘 왜 그러냐 묻길래
형식적인 톡은 안하고싶다 말하니
그후로 둘다 일주일째 연락안하고있는중
이게 비단 연락문제만은 아닌거같지?
연락이라는게 서로 시간을 내서 해야하는거지
자는시간 다르고 퇴근후에도 각자 일상이있으니 바쁘고 주말루틴도 다른데.
이러면 서로 시간 안맞으니 연락못하고 지내는거잖아?
그럼 연애는 왜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