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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장님 없이 일하는 카페 알바 은근 텃세 있는 것 같음

ㅇㅇ |2025.04.28 21:21
조회 1,110 |추천 8
또래들끼리만 일하니까 좋은 것 같다가도 직원들 은근한 텃세 때문에 짜증남… 앞에선 티 안내다가 자기들끼리 뒷담 ㅈㄴ 하거든
내가 A라는 직원 앞에서 실수한 일을 어느날 직원 B랑 C까지 다 알고있고 장난인 척 꼽주더라 그외에도 자기들이 실수하는 건 웃어넘기면서 알바생이 실수하면 레시피 다시 외우셔야겠네요 하면서 눈치주고 그걸로 또 자기들끼리 뒷담까고 일 잘하고 있는지 감시하고 이거해라 저거해라 시키는 등등 은근 텃세 심해
솔직히 일주일에 거의 하루 빼고 일하는 직원에 비해 일주일에 이틀만 일하는 알바생은 직원들보다 일하는 속도라던가 숙련도가 차이날 수밖에 없다고 생각하는데 물론 나도 돈 받고 일하는 근로자니까 실수 안 하려고 노력하고 뭐든 열심히 하려고는 함 근데 아주 가끔 오랜만에 만드는 음료 주문 들어오면 생각이 잘 안 나서 레시피 슬쩍 확인하고 만들거든? 근데 그러면 어어~? 이제 몇개월차 되셨는데 아직도 레시피 봐요? ㅇㅈㄹ하는데 내가 무슨 매일 카페 출근해서 매번 똑같은 음료 만드는 것도 아니고 고작 이틀 와서 매번 다양한 음료 만드는데 레시피 좀 볼 수도 있는 거 아님? 특히 개월수 들먹이면서 꼽주는 게 진짜 ㅈ같음 직원들 개월수랑 알바생 개월수가 같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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