왼쪽부터 옥자연, 연우진, 김성철 (사진=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 캡처)
[뉴스엔 장예솔 기자] 배우 옥자연이 서울대 미학과 출신이라고 고백했다.
4월 29일 방송된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에서는 뮤지가 스페셜 DJ를 맡은 가운데 영화 '파과'의 김성철, 연우진, 옥자연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서울대 미학과 출신인 옥자연은 "학교보다 과가 부담스럽다. 많은 걸 알아야 할 것 같은데 대학 가서 공부를 안 했다"고 수줍게 말했다.
옥자연은 미학과를 선택한 이유를 묻자 "인문학부로 가서 여러 가지 교양 수업을 들었는데 영화도 좋아하고 예술도 좋아했다. 미학과 교양 수업이 너무 재밌어서 선택했는데 전공 들어가니까 너무 어렵더라"고 전했다.
한편 '파과'는 바퀴벌레 같은 인간들을 처리하는 조직에서 40여년간 활동한 레전드 킬러 조각(이혜영)과 평생 그를 쫓은 미스터리한 킬러 투우(김성철)의 강렬한 대결을 그린 액션 드라마다. 오는 30일 개봉.
장예솔 imyesol@newse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