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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살긴 싫고 남친은 맘에 안들고..

ㅇㅇ |2025.04.29 18:01
조회 14,534 |추천 3
남친은 말과 행동이 따로 놀아요
한 6개월 사귀어보고 깨달았어요

직장에 있다가 휴가냈다며 저 보러온다고 하는거
알고보면 휴가낸게 아니라 대체 직원 세워놓고 급하게 나온거..



가게를 추가로 운영하는데 가게에서 오래 같이 있고 싶다 해서 갔더니 한 3-4시간 있다가 집에 가라고 하는거..

차라리 잠깐 데이트 하자 했으면 그렇게알고 시간도 조절해서 갔을텐데 기존에 했던 얘기랑 다름.

이걸 깨닫고부터
지금까지 나한테 했던 달달한 말들
다 진짜가 아니라 생각하니
허탈하고
끝내고 싶은데

나이가 있어 결혼 전제로 만났고
부모님 상견례까지 마치고 식장까지 예약해 논
상태라
끝내려하니 머리아프네요
ㅠㅠ

저는 사회생활에서 인간관계를 힘들어 하는 편이긴 해요
사람들과 잘 못 어울리는 성격...

내가 이상한건지...
그럴수도 있겠고...

넘 우울하네요 ㅠㅠ
추천수3
반대수44
베플ㅇㅇ|2025.04.30 15:48
내가 이상한건가 뭐가 저렇게 좌절할정도로 남친이 이상한지 모르겠음. 대체자 세워놓고 왔다는건 그냥 너 신경쓰고 미안할까봐 둘러댄거라 생각하고. 두번째는? 뭐 아예 하루 스케줄 비워놓고 갓더니 잠깐 있다 이제 집에 가라 했다는거지? 그건 남친이 이상하긴 한데, 자주 그러는건지, 아님 어쩌다 한번 그런건지 알수도 없어서.근데 글 보면 쓴이는 누굴 만나도 이상함을 느끼고 사람이랑 잘 못엮일수도 있지 않을까... 싶은데 그냥 이왕 결혼하는거 지지고볶으면서 사회성을 키워보시던지요.
베플남자ㅇㅇ|2025.04.29 22:36
나이때문에 결혼하는건 비추 비혼보단 파혼이 낫다는 말이 괜히 있는게 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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