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어진지 4일째고 상대가 잠수이별? 느낌이였어
헤어진 이유도 못듣고 그렇게 잠수를 타더라
내가 찾아갔었고 상대는 문도 안열고 연락도 안받길래
집에 돌아가기전 헤어지자 보내 놓고 프로필 내렸어
전남친이 지병이 있어서 몸이 안좋은 편인데
몸 안좋을때 마다 헤어짐을 택하는 편이였고
이번에 몸이 안좋아지면서 처음 잠수를 탔어
카톡도 안읽던 사람이 어제 카톡을 읽고
집 앞에 내 짐을 두고 갔더라고 (새벽12시 넘어서)
서로 집 까지 거리는 차로 1시간 30분 정도 걸려
기념일날 헤어졌는데 선물 사둔걸 문 앞에 두고갔어
내 짐이랑 갤럭시S25 , 오쏘뮬 비타민 3개월치
그리고 편지인데 이렇게 이별하게 되서 마음이 아프다
결론은 몸이 안좋아서 혼자 감당 하기가 힘들다고
행복했다 사랑했다 뭐 정리하는 느낌에 편지였는데
아직까지 프사도 내사진에 디데이까지 해놓고 있어
헤어질거면 선물은 왜 두고 간건지 싱숭생숭해서 ㅠ
어떤 심리인거 같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