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인 istp여자고 얼마전에 지인소개로 인프피 소개받음 한살연하야 2주연락했고 4번만났어 근데 꾸준히 연락하고 전화도 매일하는편이고 약속도 주기적으로 잡음 근데 나는 내상식으로는 관심없으면 첫만남에서부터 끝났어야돼 근데 계속 이어가는거면 마음이있는거같아서 내가 물어봤어 관심있냐고 나한테 근데 모르겠대 지마음을 (얼마전까지 좋아했던여자한테 어장당했다고 들었었음 이거때문에 많이 힘들어한거같더라) 그래서 나보고 기다려달래 좀 조급해하는거같다고 그래서 ㅇㅋ 하고 기다려주고는 있는데 만나면 만날수록 내마음도 같이 커지니까 혼자 기대하고 혼자 실망하고 반복되니까 너무 힘듦 어제도 만나서 영화보고 나왔는데 거룩한밤 마동석나오는거 봤거든 근데 그게 갑툭튀가 ㅈㄴ 많아서 내가 놀라다가 무의식에 한대때렸나봐 근데 난 기억도안나 그냥 놀라서 발작했던거라 근데 영화끝나고 나와서 좀 걷고있는데 나보고 "무서워서 막 놀라던데;" 이러길래 "아 별로~ 안놀랬어~" 이랬는데 자기는 솔직히 맞아서 기분나빳다 이러면서 나를 똑같이 때리는데 내가 전남친한테 맞은적이있어서 ptsd가 있거든 그래서 딱 나도 맞는순간 진짜 기분이 너무 ㅈ같은거야 그래서 어제이후로 좀 나도 맘이 식긴했어 .. 이거 어케해야되냐 .. 연락은 계속 하고있긴한데 마음이 뭔지 모르겠어 날 좋아하는건지 뭔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