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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랑에게 연봉 어디까지 공개하나요?

ㅇㅇ |2025.05.02 07:41
조회 70,402 |추천 6
20후반 여자고 남친이랑 결혼얘기 오가는 중인데 저는 본업과 부업 수익이 따로 있습니다.
본업은 일반 중소 연봉인데 부업이 생각보다 매출이 좋아서 본업 연봉을 넘을때도 있어요.
남자친구도 제가 따로 부업을 하는건 알고 있는데 수익에 대해서 궁금해하긴하지만 아직 구체적으로 말하지는 않았구요.
부업이 언제까지고 매출이 좋을거라는 확신도 없고 그렇다고 당장 망할것도 아니지만 오픈해야하나 고민이 됩니다.
남자친구가 알려달라고 보채는건 아니지만 그래도 결혼전에 이런것도 전부 오픈해야하나 싶고 다른분들 의견도 궁금해서 질문글 올립니다.


남자들은 다 무조건 공개하라그러고 여자분들은 적정선에서만 공개해라 또는 나중에 공개해라 반응이네요. 저는 남친 수익에 전혀 관심 없어요ㅠㅠ 남친이 상여금이든 성과금이든 들어와도 굳이 얼마 들어왔냐고 구체적으로 물어본적도 없고 궁금하지도 않습니다. 저도 성과금 상여금 들어오는 직장인인데 그런거까지 궁금해하면 좀 싫을거 같아요.. 결혼은 아직 대략적인것만 정해서 각자 능력되는대로 반반하기로한거라 서로 서운하고 그럴것도 전혀 없습니다. 그냥 결혼한 여자분들 의견에 맞춰 적정선에서만 공개하려구요. 한녀 어쩌구 막말 심한 분들은 신고했습니다.
추천수6
반대수146
베플남자ㅋㅋㅋㅋ|2025.05.02 08:31
적당히 연애만하다 끝날사이도 아니고 결혼할 사이면 공개하는게 맞지 이걸 질문이라고 ㅋㅋㅋㅋ
베플ㅇㅇ|2025.05.02 07:46
예신 아니고 예랑. 그리고 지금은 그냥 남친이란다
베플ㅎㅎ|2025.05.02 11:06
설명을 잘하면 되지 않을까요? 부업이 월 평균 n원 정도 들어오고, 부업은 말 그대로 부업이라 변동성이 크고 언제까지 할지도 모른다. 그냥 담백하게 현 상황 공유하시면 될 것 같아요. 결혼하고 같이 살면 업무 외 시간에 개인적으로 이거저거 하는거 숨기기 어려워요. 제 남편도 투잡인데, 월 100에서 300까지 왔다갔다 한다고 하더라구요. 저한테 내용 공유해주면서, 고정적으로 받는 월급은 매 달 합쳐서 관리하기로 했는데 부업으로 인한 소득은 어떻게 할까 묻길래, 그 돈은 알아서 관리하라고 했어요. 일하는 시간(평일 9 to 6) 외에 본인 휴식시간 포기해가면서 번 돈이니 개인 용돈으로 쓰든 투자를 하든 마음대로 하라고 했습니다.
베플ㅇㅇ|2025.05.02 15:21
결혼할 사이면 다 오픈해야지. 그럼 남자도 성과급이나 상여금 받는거 말 안해도 되는거임?
찬반00|2025.05.02 20:45 전체보기
결혼 20년차 우리집 남편님 내 월급 듣더니 그 다음부터 열심히 카드 긁어대면서 친구들한테 우리 와이프가 돈을 잘벌어서 이정도는 내가 쏠게병에 걸렸음 아주 고질적으로 안 고쳐짐 케바케이겠으나 상대방이 잘번다는 인식이 고착화되면 상대적으로 안정감이 생겨서 이런일이 생길수있음 내가 쓰니라면 예를들어 매달버는 수입이 본업╋부업해서 평균 1000만원이라면 300~400선으로 말하고 덜버는 날도 있고 더버는 날도 있다고 두루뭉실 말할거임 앞으로의 일은 그 누구도 장담할수가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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