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텔레콤 유심 해킹 사태로 가상화폐 도난까지 벌어졌다는 사실이 알려지며 파문이 커지고 있다. 피해자 민철 씨는 자신의 계정이 해킹당한 직후 수천만 원대 코인이 사라졌고, 이후 발표된 SK 해킹 발표 시점과 일치해 더욱 큰 충격을 줬다.
커뮤니티에서는 “SK가 알고도 발표 안 했다”, “피해자 인증 계속 올라온다” 등 불신이 폭발했고, 대리점은 유심 교체 요청으로 인산인해를 이뤘다. 민심뉴스에 따르면, 이번 사건은 통신사 역사상 최대 규모 정보 유출로 기록될 것으로 보인다.
전문가들은 유심 보호 서비스와 문자·앱 주의만으로도 대부분의 해킹을 방지할 수 있다고 강조하며, 고령층에 대한 특별 보호 대책도 요구하고 있다. 이는 단순 사고가 아니라 사회적 보안 패러다임의 전환이 필요하다는 신호로 해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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