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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LC 출신 엘키, 일산화탄소 중독 응급실行 “눈 앞이 하얘지고 쓰러졌다”

쓰니 |2025.05.03 14:25
조회 198 |추천 0

 엘키 소셜미디어



[뉴스엔 이민지 기자] CLC 출신 엘키가 아찔한 경험을 공유했다.

엘키는 5월 3일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좀 길지만 모두 읽기를 바란다"며 장문의 글을 남겼다.

엘키는 "어제 아침에 일어났는데 두통과 약간의 가려움이 있었다. 눈 앞에 히얘지고 쓰러졌고 병원에 실려갔더니 일산화탄소 중독이었다"고 밝혔다.

엘키 소셜미디어

그는 "원인은 가스 누출로 추정된다.하지만 냄새도 없고 연기도 없고 소리도 없었다. 피곤하고 졸려서 두통이 있는거라 생각했다"고 설명했다.

엘키는 "가벼운 중독 상태였는데 입원 후 고압산소 치료를 했고 지금은 안정적인 상태다. 도움을 준 친구들에게 감사하다"고 전했다.

엘키 소셜미디어

특히 "이 개인적인 경험을 통해 모두에게 말해주고 싶다. 일산화탄소는 색도 없고 냄새도 없다. 흡입하면 감각이 없다. 집에 온수기, 가스렌지, 히터가 있다면 환기를 꼭 시켜라. 일산화탄소 감지기 설치를 추천한다. 생명을 구할 수 있다"고 조언했다.

이어 "상태가 의심된다면 창문을 열고 바로 환기 시키고 현장을 즉시 떠나 의사에게 도움을 요청하라. 머리가 무거울 땐 최대한 빨리 앉거나 누워서 넘어져 다치는 일이 없도록 하라"고 덧붙였다.

홍콩 출신 엘키는 2016년 그룹 CLC로 데뷔했으며 2021년 탈퇴 후 중화권에서 활동 중이다.
이민지 oing@newse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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