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오늘

냉동딸기 |2025.05.05 21:47
조회 951 |추천 6
오늘의 너는 비를 맞지 않아도
살얼음판을 걷지 않아도
가시밭길 위를 서있지 않아도
사시나무 떨듯 흔들리고 저리다고 말해.

그때에 너였음에도 더는 네가 아니라며
그 누구에게도 들리지 않는 소리로 말해.
나는 오늘 눈을 감으면, 한 일주일 뒤에
잠에서 깰 수 있었으면 좋겠어.
눈도 머리도 아프거든.
추천수6
반대수2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